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중국어선 Archives - 뉴스벨

#중국어선 (2 Posts)

  • "황금어장 서해바다를 지켜라"…서해해경, 중국 불법어선 단속 태새 점검 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성어기 철을 맞아 몰려오는 중국 불법어선으로 부터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한 사투가 시작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는 16일 중국어선의 조업 재개를 앞두고 황금어장인 서해바다를 지키기 위한 단속장비와 운용실태를점검했다. 해경은 7일 오전 전남 신안군 팔금면 불무기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 외국어선에 대한 저항과 퇴거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해상특수기동대 단속장비를 점검하고 시연했다. 3009함에 오른 대원들은 2개팀 9명씩 18명으로 구성 출동태세를 갖춘 대원들의 각오는 대단했다. 단속한 중국어선에 올라 통역할 대원까지 모든 대응태세를 갖췄다. 최근 중국어선들은 해경의 단속에 대응해 칼, 쇠꼬챙이, 쇠창살, 쇠파이프 등으로 중무장 흉포화가 더해 단속하는 대원들이 상해를 입는 경우도 발생했다. 이날 3009함과 함께 목포회전익 항공대 S-92 헬기와 함께 합동으로 함정에 함착하는 전술훈련도 이어졌다. S-92헬기는 서해해경이 운용중으로 출동하면 함..
  • 尹 "지난 정부 中 불법조업 단속 못해…우리 어민만 큰 피해"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9일 꽃게철 중국어선 불법조업 단속 현장을 찾아 "지난 정부는 중국과의 관계를 신경쓰느라 제대로 단속을 못해서 애꿎은 우리 어민들만 큰 피해를 당했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 중구에 위치한 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을 방문해 "중국과 군사동맹을 맺고 있는 북한도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을 강력하게 단속한다. 주변 강대국 눈치를 살피느라 우리 어민의 생계조차 지키지 못한다면 정부의 존재 의미가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 우리 해경은 어떠한 정치적 판단도 하지 말고, 오로지 국민의 안전과 국익을 지키는 일에만 모든 힘을 쏟길 바란다"고 하며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해경 서해5도특별경비단의 단속함정인 해경 3005함을 타고 박생덕 단장으로부터 배타적경제수역(EEZ)과 북방한계선(NLL)에서의 중국어선 불법조업 단속 현황 등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감칠맛 최고봉’ 보글보글 끓이는 소리마저 맛있는 꽃게탕 맛집 BEST5
  •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 입소문으로 유명하던 맛집을 한 곳에서! 인천 맛집 BEST5
  •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 트럼프 2.0 시대가 ‘오징어 게임’에 미치는 영향은?

추천 뉴스

  • 1
    오타니, MLB 역사상 첫 만장일치 MVP 수상

    연예 

  • 2
    메이플X귀멸...튀는 컬래버 게임 3종 소식

    차·테크 

  • 3
    에이티즈·이젤·이동휘·크러쉬, '이영지의 레인보우' 출격

    연예 

  • 4
    ‘서울 근교 데이트 하기 좋은 곳 추천’ 해외 여행 분위기 물씬 나는 서울 근교 여행지 베스트 5

    여행맛집 

  • 5
    김재중 "JX 콘서트, 마지막 날 복합적인 감정 터져…눈물 쏟아졌다" [화보]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2년 867억 계약 1년 후 옵트아웃→FA 시장에서 다시 만났다…스넬, SF와 재결합하나

    스포츠 

  • 2
    전지현, 한채영과 함께 ‘동국대 여신’ 이라 불리던 그녀

    연예 

  • 3
    지드래곤 신곡 반응 김태호PD 만남 예능 컴백 이슈

    연예 

  • 4
    임영웅 학술대회 트로트 팬덤 이슈 현재

    연예 

  • 5
    “오늘만 기다렸다” 첫 방송 전인데 '시청률 20%' 점찍은 한국 드라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