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팬 무시” 이강인 뛰는 PSG의 설날 굿즈, 한국인 민감해할 문제 지적됐다이강인의 소속팀 PSG가 설날을 '중국설'로 표기해 논란. 교수는 아시아 여러 나라의 명절임을 강조하며 '음력설' 표기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 왜 이래?”… '중국설' 우표 발행한 UN매년 음력설마다 기념우표를 발행하는 유엔(UN)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국설'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유엔은 24일 설 연휴를 앞두고 공식 우표를 공개했다. 뱀의 해를 맞아 뱀을 형상화한 일러스트와 유엔 로고 등이 그려진 디자인이다. 문제는 표기다. 우표 상단 매년 음력설마다 기념우표를 발행하는 유엔(UN)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국설'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유엔은 24일 설 연휴를 앞두고 공식 우표를 공개했다. 뱀의 해를 맞아 뱀을 형상화한 일러스트와 유엔 로고 등이 그려진 디자인이다. 문제는 표기다. 우표 상단
이강인 뛰는데...파리 생제르맹, 한국인들 분노하게 할 '행동' 저질렀다 (사진)프랑스 축구팀 PSG이 '중국설' 표기 논란에 휩싸였다. 유럽 명문 구단들이 '중국설'로 표기한 것이 아시아 문화를 무시하는 것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아시아 국가들이 기념하는 명절이기 때문에 '음력설'로 표기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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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왜 이래?”… '중국설' 우표 발행한 UN 매년 음력설마다 기념우표를 발행하는 유엔(UN)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국설'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유엔은 24일 설 연휴를 앞두고 공식 우표를 공개했다. 뱀의 해를 맞아 뱀을 형상화한 일러스트와 유엔 로고 등이 그려진 디자인이다. 문제는 표기다. 우표 상단 매년 음력설마다 기념우표를 발행하는 유엔(UN)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국설'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유엔은 24일 설 연휴를 앞두고 공식 우표를 공개했다. 뱀의 해를 맞아 뱀을 형상화한 일러스트와 유엔 로고 등이 그려진 디자인이다. 문제는 표기다. 우표 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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