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수건 28만 원에 팔다 딱 걸린 여배우, 기껏 내놓은 해명조차 '거짓'중국 배우 이샹이 중고 수건을 비싸게 판매해 논란이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에 분노하며 비판을 했다. 이샹은 중고라고 표현했던 수건이 새 제품이 아니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욱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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