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투쟁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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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갔나" 지하철 탄 간미연이 극대노한 이유는 듣고 나니 생각이 많이 복잡해진다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철도노조 태업 여파로 인한 불편에 안타까움을 토로했다.간미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하철에 탄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태업이라고 제시간에도 안 오고 나 자꾸 역을 지나치고. 정신이 나갔나. 두 번이나 지나쳐서 약속에 한 시간이 늦었다. 이게 말이 돼?"라고 썼다.간미연이 불편을 토로한 시기는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가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준법투쟁에 나선 지 이틀째 되는 날이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운행된 수도권 전철 1610대 중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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