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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내 이름 따 창립했던 SM, 오늘로서 한 시대 마감"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전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이 "SM이 오늘로서 한 시대를 마감하게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수만은 SM 제 28기 정기주주총회가 진행된 31일 "제 이름을 따서 창립했던 SM이 오늘로서 한 시대를 마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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