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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골 먹히는거 용납 못해"...멀티골 기록(골때녀) [TV리포트=김유진 기자] 이현이가 두 골을 연달아 넣으며 구척장신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일 방영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104회에서는 골때녀 SBS컵 대회가 개막했다. 첫 경기는 구척장신과 스밍파의 게임이 진행됐다. 스밍파와 경기 전 주장 이현이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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