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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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소식] 순창군, 86억 투입해 ‘건곡 등 5개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착수 外 전북 순창군이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과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순창군은 총 86억(국비 60억, 군비 26억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순창읍 백야마을을 비롯해 인계면 동촌마을, 유등면 건곡·학촌마을, 풍산면 상촌·죽전마을 등 1읍 3면 6개 마을 하수관로를 전면 정비한다고 밝혔다.이에, 순창군은 지난 6월 풍산면 상촌마을을 시작으로 1차 사업에 착수했으며, 내년 3월까지 하수관로 2.6km 설치와 81가구의 배수설비 공사를 추진하고 순차적으로 공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1차 사업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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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정쟁은 정쟁·사업은 사업…서울~양평고속도로 정상화 추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정상화를 위한 의혹 해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의 '특혜 의혹' 확산에 대응하는 것과 별개로 전문가 검증, 양평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의미다. 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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