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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의 젓갈이라고 해야 하는데.." 강주은의 홈쇼핑 방송 사고: 생방으로 본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지는 순간이다 이걸 생방으로 봤으면 얼마나 더 재밌었을까. 20일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강주은은 홈쇼핑 도중 벌어진 방송 사고에 대해 들려주는데, 강주은이 캐나다 출신이라 벌어진 일이다. 한국어가 어려운 강주은은 명인의 젓갈을 판매했을 당시, "명인의 젓갈"이라고 표현해야 하는데 이를 "명인의 젓"이라고 말했다고. 강주은은 "다양한 종류를 먹어봤는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게 이 명인의 젓"이라고 말했고, 이를 듣는 모두가 쓰러지고 말았다는데. 강주은은 "명인의 얼굴은 새빨개지고 카메라맨들은 다 의자에서 떨어졌다. 담당 PD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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