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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오르 Archives - 뉴스벨

#주니오르 (5 Posts)

  • '2024년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이 높은 선수 순위' 3위 크로스, 2위 벨링엄, 1위는 바로…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2024년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이 높은 선수 1위로 선정됐다. 그는 빠른 스피드와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상대 수비를 제압하며 역습에서 큰 역할을 한다.
  • 라리가, 비니시우스 향해 인종차별 구호 외친 축구팬 고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사무국이 브라질 출신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를 향해 '인종차별 구호'를 외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을 스페인 검찰에 고소하기로 했다. ESPN은 15일(한국시간) "라리가 사무국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겨냥해 '비니시우스 침팬지'를 외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의 행위를 SNS 영상을 통해 확인했다"라며 "이들의 구호가 경기장 밖에서 이뤄진 만큼 라리가 사무국은 스페인 검찰의 증오범죄 전담 부서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일부 팬들은 1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인터 밀란(이탈리아)의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경기장 앞에서 "알레, 알레, 알레, 비니시우스 침팬지"라는 노래를 불렀다. 이 영상은 SNS를 통해 급속히 번졌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이 영상을 공개하며 "이들의 처벌을 생각해주길 바란다. 내가 없는 경기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지는 현실이 슬프다"라고 토로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향한 인종차별 행위를 반대하는 시위 모습 [EPA=연합뉴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2018년 레알 마드리드를 통해 라리가 무대에 데뷔한 이후 인종차별의 주요 표적이 됐다. 지난 1년 반 동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향한 인종차별 사례 중 보도로 세상에 알려진 것만 10여 건에 달할 정도다. 2023-2024시즌에도 지난해 10월 세비야전과 바르셀로나전을 비롯해 이달 초에 치러진 발렌시아전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향해 "원숭이"라고 외치는 구호가 나온 바 있다. horn90@yna.co.kr 제주 수월봉 절벽서 차량 추락…40대 운전자 사망 욕설 자제하랬다가…아이 눈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한 30대 엄마 뱀도 미래 식량 될까…"성장속도 빠르고 사료 효율도 높아" "출근하는데 2시간30분 걸렸어요"…3호선 운행 차질에 대혼란 맨시티 더브라위너, 사타구니 부상으로 3월 벨기에 명단 제외 '강제추행 혐의' 배우 오영수, 오늘 1심 선고…구형은 징역 1년 日후쿠시마현 앞바다 규모 5.8 지진…오염수 방류 수동 중단 박정희·육영수 다큐 제작하는 김흥국 "평소 존경한 분들" "뉘예뉘예" 경찰 조롱·음주 행패 남아공인 구속기소 유연수 꿈 앗아간 음주운전자 820만원 공탁…판사 "조롱하나"
  •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 향해 또 인종차별…이번엔 '어린이'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골잡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어린이'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한 것으로 파악돼 리그 사무국이 조사를 시작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레알 마드리드와 발렌시아의 2023-2024시즌 스페인 라리가 27라운드 경기 중에 발생한 인종차별 행위에 대해 라리가 사무국이 조사 중이라고 4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전날 발렌시아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관중석의 한 어린아이가 비니시우스를 '원숭이'라고 조롱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왔다. 이 영상을 'ESPN 브라질'이 게시하면서 파장은 커졌다. 브라질 출신의 흑인으로, 라리가에서 독보적인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비니시우스는 인종차별 피해를 본 경험이 많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AFP=연합뉴스] 지난 1년 반 동안 비니시우스를 향한 인종차별 사례 중 보도로 세상에 알려진 것만 이날까지 10여 건에 달한다. 특히 발렌시아 팬들로부터 피해를 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비니시우스는 지난해 5월 발렌시아 원정에서도 '원숭이' 소리를 들어야 했다. 당시 비니시우스는 SNS에 "라리가에서는 인종 차별이 일상화됐다"며 비판 글을 올려 공론화에 나섰고, 축구계 인종차별 문제는 세계적인 논쟁거리가 됐다. 당시 라리가 사무국은 발렌시아에 5경기 홈구장 관중석 부분 폐쇄, 제재금 4만5천 유로(약 6천500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27라운드에서 발렌시아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비니시우스는 전반 추가시간과 후반 31분 연속골을 넣어 레알 마드리드를 패배에서 구했다. 그는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알려진, 오른 주먹을 치켜드는 골 세리머니를 했다. ahs@yna.co.kr 김신영, KBS '전국노래자랑'서 하차…"갑작스럽게 교체 통보받아" 함성득 "尹-文 틀어진 계기는 靑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수사" 대장내시경 받다가 천공 생긴 후 사망…법원, 의료과실 인정 "뉘예뉘예" 경찰 조롱하고 무전취식 일삼은 남아공인 구속영장 '머스크 75조원 보상 무효' 이끈 로펌, 테슬라 주식 8조원 요구 무법천지 아이티, 갱단 교도소 습격…4천명 중 100명 남고 탈옥 이번엔 골수 줄기세포 주사?…반년 새 실손보험금 '줄줄' [삶] 한국의 국회의원들은 의사들과 몇가지 공통점 있다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에 회장실이 두 개인 까닭은? 의사면허 무더기 취소될까…면허 다시 받는 것도 '까다롭다'
  • 맨유가 레알 비니시우스를 2214억에 영입? 음바페라는 그림자가 숨어 있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칼을 갈고 전력 보강을 준비하는 모양이다. 유럽 내 많은 공격수 이름이 거론됐지만, 이번에는 예상 밖의 이름이 등장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스포르트'는 16일(한국시간) 솔깃한 소식 한 가지를 전했
  • 레알 마드리드, 장현수의 알힐랄 꺾고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우승한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장현수(32)의 소속팀인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을 물리치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일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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