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트로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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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 출신 가수 강토, ‘주트엔터’ 오디션 참가 “비주얼이 80% 먹고 들어가” “우리 강산, 우리 땅 가수 강토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한 트로트 가수 강토가 ‘주간트로트’(제작 한방기획 / 연출 한운기)를 찾아 외모 자랑에 나섰다.이번에도 ‘주간트로트’의 마스코트(?) 황인선 실장은 시작부터 강토의 나이로 현장을 웃게 만들었다. 강토가 제출한 이력서에서 자필로 쓴 나이가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게 표기되어 역시 표현력이 남다른 황인선은 자기화된 표현으로 읽고 그것을 지켜보고 있던 DJ래피는 예상을 한 듯 웃어 보였다.면접자 강토 역시 황인선 실장의 자기화 표현에 “신세대시네요 신세대!”라며 맞장구를 쳐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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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트로트', DJ래피·황인선의 '주트 엔터'로 컴백…유쾌한 호흡 트로트 전문 프로그램 '주간트로트'가 '주트 엔터' 코너를 신설했다. 22일 공개된 '주간트로트'는 DJ래피와 가수 황인선 2인 체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들이 선보일 ‘주트 엔터’는 출연하는 게스트 트로트 전문 프로그램 '주간트로트'가 '주트 엔터' 코너를 신설했다. 22일 공개된 '주간트로트'는 DJ래피와 가수 황인선 2인 체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들이 선보일 ‘주트 엔터’는 출연하는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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