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에 채소가 붙어있었다"...강력계 형사가 본 가장 안타까운 사연은? ('세치혀')[TV리포트=이수연 기자] 강력계 32년, 전 수사반장 김복준이 직접 경험했던 강력 사건 중 가장 안타까웠던 사건을 공개한다. 25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는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에서는 '수사반장 세치혀' 김복준이 기괴한 시신과 경찰 후배
곽정은 "두 명의 남자가 내 인생 바꿨다" 양다리 전남친 사연('세치혀')[TV리포트=이지민 기자] 21일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에 '멘탈 코치 세치혀' 곽정은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냈다. 곽정은은 "최고의 연애고수 등의 호칭이 많지만 다 필요 없다. 제 코가 석자다. 저도 누군가에게는 호구였다"
곽정은 "양다리 男 만나 인생 변했다" ('세치혀')[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방송 9년 차 연애 조언가 곽정은이 '연애 팁'을 전수하기 위해 멘탈 코치로 변했다. 21일 베일을 벗는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이하 '세치혀')에는 곽정은이 "이별에 5단계가 있다"라며 '경험치 만렙 피셜의 전 애인 빨리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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