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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소감 Archives - 뉴스벨

#종영소감 (24 Posts)

  • '정숙한 세일즈' 임철수, “요즘 시대에 좋은 선물될 작품”(종영소감) 배우 임철수가 애잔함과 코믹감을 품은 '정숙한 세일즈' 박종선 역을 따뜻하게 떠나보냈다. 18일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임철수의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일문일답형으로 공개된 소감문에는 순수다정하면서도 애잔함을 품은 영복(김선영 분)의 배우 임철수가 애잔함과 코믹감을 품은 '정숙한 세일즈' 박종선 역을 따뜻하게 떠나보냈다. 18일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임철수의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일문일답형으로 공개된 소감문에는 순수다정하면서도 애잔함을 품은 영복(김선영 분)의
  • '비밀은 없어' 강한나 종영소감 "온우주에 하나뿐인 여러분, 행복해지길"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강한나가 설레는 코미디부터 힐링까지 다잡은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지난 6일 막을 내린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연출 장지연)에서 12년 차 예능 작가 온우주 역의 강한나가 로맨스, 코믹, 힐링 캐릭터의 감정선을 탄탄한 연기로 그리며 시청자에게 재미와 공감을 선사했다. 강한나는 '비밀은 없어' 마지막 방송 직후 자신의 SNS에 "지금까지 '비밀은 없어'를 시청해 주시고 애정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게도 아주 따뜻했던 작품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그들의 이야기는 막을 내리지만, 여러분의 일상에 항상 따뜻한 온기가 함께하길 바란다. 온우주에 하나뿐인 여러분의 소중한 분들과 늘 행복하시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강한나는 극 중 정글 같은 예능의 세계에서 감 떨어진 예능 작가라는 대외적인 평가에도 꺾이지 않은 열정과 긍정, 의리의 아이콘 온우주를 그렸다. 더불어 능청맞은 코믹 연기와 말맛을 살리는 대사 구현력으로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을 제대로 살려 '비밀은 없어'를 설레는 코미디로 진화시켰다. 또한 어느 날 팩트 폭격기가 되어 인생 최대 위기에 놓인 송기백(고경표)에게 온우주는 몸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호심술'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이는 안방극장 시청자의 마음마저 무장해제 시키며 완전한 위로를 선사했고, 늘 "괜찮다"를 입에 달고 살았던 온우주가 송기백에게 "나 하나도 안 괜찮아요"라며 비밀 없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 장면에서는 늘 괜찮은 척 마음을 숨기고 버티는 이들에게 안 괜찮아도 된다는 다독임으로 기운을 불어넣었다. 특히 온우주는 누구보다 현실적인 모녀 사이로 보였지만 사실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모녀라는 전사가 밝혀진 후에는 괜찮은 척, 밝은 척할 수밖에 없었던 온우주의 심경을 그렁그렁 고인 눈물로 그리며 온우주에게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강한나는 강한나 아닌 온우주를 상상할 수 없는 캐릭터 열연을 펼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60일, 지정생존자', '스타트업', '간 떨어지는 동거', '붉은 단심' 등 이전 작품들보다 한 층 물오른 연기력으로 더욱더 섬세하고 깊어진 연기를 선보여 '강한나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이어 강한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에 출연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키이스트]
  • '비밀은 없어' 강한나 종영소감 "온우주에 하나뿐인 여러분, 행복해지길"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강한나가 설레는 코미디부터 힐링까지 다잡은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지난 6일 막을 내린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연출 장지연)에서 12년 차 예능 작가 온우주 역의 강한나가 로맨스, 코믹, 힐링 캐릭터의 감정선을 탄탄한 연기로 그리며 시청자에게 재미와 공감을 선사했다. 강한나는 '비밀은 없어' 마지막 방송 직후 자신의 SNS에 "지금까지 '비밀은 없어'를 시청해 주시고 애정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게도 아주 따뜻했던 작품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그들의 이야기는 막을 내리지만, 여러분의 일상에 항상 따뜻한 온기가 함께하길 바란다. 온우주에 하나뿐인 여러분의 소중한 분들과 늘 행복하시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강한나는 극 중 정글 같은 예능의 세계에서 감 떨어진 예능 작가라는 대외적인 평가에도 꺾이지 않은 열정과 긍정, 의리의 아이콘 온우주를 그렸다. 더불어 능청맞은 코믹 연기와 말맛을 살리는 대사 구현력으로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을 제대로 살려 '비밀은 없어'를 설레는 코미디로 진화시켰다. 또한 어느 날 팩트 폭격기가 되어 인생 최대 위기에 놓인 송기백(고경표)에게 온우주는 몸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호심술'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이는 안방극장 시청자의 마음마저 무장해제 시키며 완전한 위로를 선사했고, 늘 "괜찮다"를 입에 달고 살았던 온우주가 송기백에게 "나 하나도 안 괜찮아요"라며 비밀 없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 장면에서는 늘 괜찮은 척 마음을 숨기고 버티는 이들에게 안 괜찮아도 된다는 다독임으로 기운을 불어넣었다. 특히 온우주는 누구보다 현실적인 모녀 사이로 보였지만 사실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모녀라는 전사가 밝혀진 후에는 괜찮은 척, 밝은 척할 수밖에 없었던 온우주의 심경을 그렁그렁 고인 눈물로 그리며 온우주에게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강한나는 강한나 아닌 온우주를 상상할 수 없는 캐릭터 열연을 펼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60일, 지정생존자', '스타트업', '간 떨어지는 동거', '붉은 단심' 등 이전 작품들보다 한 층 물오른 연기력으로 더욱더 섬세하고 깊어진 연기를 선보여 '강한나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이어 강한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에 출연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키이스트]
  • '비밀은 없어' 강한나 종영소감 "온우주에 하나뿐인 소중한 이들과 행복해지길"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강한나가 설레는 코미디부터 힐링까지 다잡은 연기로 ‘강한나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지난 6일 막을 내린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 연출 장지연, 기획 SLL, 제작 SLL·키이스트)에서 12년 차 예능 작가 온우주 역의 강한나가 로맨스, 코믹, 힐링 캐릭터의 감정선을 탄탄한 연기로 그리며 시청자에게 재미와 공감을 선사했다. 강한나는 ‘비밀은 없어’ 마지막 방송 직후 자신의 SNS에 “지금까지 ‘비밀은 없어’를 시청해 주시고 애정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게도 아주 따뜻했던 작품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그들의 이야기는 막을 내리지만, 여러분의 일상에 항상 따뜻한 온기가 함께하길 바란다. 온우주에 하나뿐인 여러분의 소중한 분들과 늘 행복하시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강한나는 극 중 정글 같은 예능의 세계에서 감 떨어진 예능 작가라는 대외적인 평가에도 꺾이지 않은 열정과 긍정, 의리의 아이콘 온우주를 티 없이 맑은 미소와 눈빛으로 그렸다. 더불어 능청맞은 코믹 연기와 말맛을 살리는 대사 구현력으로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을 제대로 살려 ‘비밀은 없어’를 설레는 코미디 ‘설코’로 진화시켰다. 또한 어느 날 팩트 폭격기가 되어 인생 최대 위기에 놓인 송기백(고경표 분)에게 온우주는 몸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호심술’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이는 안방극장 시청자의 마음마저 무장해제 시키며 완전한 위로를 선사했고, 늘 ‘괜찮다’를 입에 달고 살았던 온우주가 송기백에게 “나 하나도 안 괜찮아요”라며 비밀 없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 장면에서는 늘 괜찮은 척 마음을 숨기고 버티는 이들에게 안 괜찮아도 된다는 다독임으로 기운을 불어넣었다. 특히 온우주는 누구보다 현실적인 모녀 사이로 보였지만 사실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모녀라는 전사가 밝혀진 후에는 괜찮은 척, 밝은 척할 수밖에 없었던 온우주의 심경을 그렁그렁 고인 눈물로 그리며 온우주에게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강한나는 강한나 아닌 온우주를 상상할 수 없는 캐릭터 열연을 펼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60일, 지정생존자’, ‘스타트업’, ‘간 떨어지는 동거’, ‘붉은 단심’ 등 이전 작품들보다 한 층 물오른 연기력으로 더욱더 섬세하고 깊어진 연기를 선보여 강한나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이끌어 앞으로의 작품활동을 통해 보여줄 강한나의 성장이 기대된다. 한편, 강한나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 촬영에 한창이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 문성현, “이사장님은 9등급, 많은 것 배워”…첫 주연 종영소감 공개 배우 문성현이 첫 주연작 ‘이사장님은 9등급’의 마무리와 함께, 더욱 다양한 활약을 다짐했다. 3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문성현의 웨이브 드라마 ‘이사장님은 9등급’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사장님은 9등급’ 속 문성현은 주인공인 발해고등학교 2학년 겸 이사장 나이수 배우 문성현이 첫 주연작 ‘이사장님은 9등급’의 마무리와 함께, 더욱 다양한 활약을 다짐했다. 3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문성현의 웨이브 드라마 ‘이사장님은 9등급’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사장님은 9등급’ 속 문성현은 주인공인 발해고등학교 2학년 겸 이사장 나이수
  • '선재 업고 튀어' 이승협, “벌써 끝나 아쉬워, 배우·엔플라잉 통해 성장 보일 것”(종영소감) 엔플라잉 이승협이 화제작 ‘선재 업고 튀어’ 속 백인혁으로의 활약을 뜻깊게 되새겼다. 29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협의 ‘선재 업고 튀어’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선재 업고 튀어’ 속 이승협은 류선재(변우석 분)의 절친 백인혁 역으로 활약했다. 선재와 임솔(김혜윤 엔플라잉 이승협이 화제작 ‘선재 업고 튀어’ 속 백인혁으로의 활약을 뜻깊게 되새겼다. 29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협의 ‘선재 업고 튀어’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선재 업고 튀어’ 속 이승협은 류선재(변우석 분)의 절친 백인혁 역으로 활약했다. 선재와 임솔(김혜윤
  • 신예 최효주, “'매일 재회해드립니다' 속 은교 역, 즐겁고 영광이었다”…종영소감 공개 신예배우 최효주가 웹드라마 ‘매일 재회해 드립니다’에서의 감정을 따뜻하게 간직했다. 29일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최효주의 KBS N 웹드라마 ‘매일 재회해 드립니다’ 종영소감을 전했다. ‘매일 재회해 드립니다’는 야구 외길 인생은 폭망하고 재회 컨설팅 앱 ‘ 신예배우 최효주가 웹드라마 ‘매일 재회해 드립니다’에서의 감정을 따뜻하게 간직했다. 29일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최효주의 KBS N 웹드라마 ‘매일 재회해 드립니다’ 종영소감을 전했다. ‘매일 재회해 드립니다’는 야구 외길 인생은 폭망하고 재회 컨설팅 앱 ‘
  • '선재 업고 튀어' 고태진, 종영소감 "꿈꾸듯 행복한 시간…끝 아쉬워"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고태진이 ‘선재 업고 튀어’ 최종회를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본팩토리) 15회에서 고태진은 눈치도 없고 어벙한 매력의 최정훈으로 극의 긴장감을 조절하며 재미를 더했다. 최정훈(고태진 분)의 후배 임솔(김혜윤 분)은 류선재(변우석 분)가 비록 기억하지 못하지만, 자신과 류선재가 겪은 이야기를 그대로 담은 시나리오를 썼다. 류선재는 이 영화에 출연을 결심했다. 그러나 류선재와 인연을 끊어야만 하는 임솔은 자신의 시나리오를 선배 최정훈에게 남기고 류선재 몰래 퇴사했다. 작품 회의를 위해 류선재는 ‘본 시네마’에 방문했지만, 임솔이 보이지 않자 그를 찾기 시작했다. 이에 최정훈은 “앞으로 제가 이 작품을 담당할 예정이다”라며 의욕에 찬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임 PD는 퇴사했다”며 소식을 전해 임솔을 기대했던 류선재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한편, 고태진은 “첫 촬영을 했던 날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벌써 종영이라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며 “선업튀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 꿈꾸듯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고태진은 “아쉽게 드라마는 끝나지만 또 다른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다시 인사드릴 테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마지막 화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시청 독려도 잊지 않으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의 배우 고태진이 출연하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28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마지막화(16화)가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 '지배종' 이희준, “선우재 역, 스마트함 집중…한효주 말다툼·주지훈 격투신 강렬”(종영소감) 배우 이희준이 ‘지배종’ 선우재로서의 기억들을 정리하며, 작품을 떠나보냈다. 13일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희준의 디즈니+ 오리지널 ‘지배종’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일문일답형으로 공개된 소감문에는 철저한 캐릭터 분석이해와 함께 ‘지배종’ 속 야망가 국무총리 선우재로 몰 배우 이희준이 ‘지배종’ 선우재로서의 기억들을 정리하며, 작품을 떠나보냈다. 13일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희준의 디즈니+ 오리지널 ‘지배종’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일문일답형으로 공개된 소감문에는 철저한 캐릭터 분석이해와 함께 ‘지배종’ 속 야망가 국무총리 선우재로 몰
  • '지배종' 한효주, “틈만 나면 대본연습, 윤자유 역 기억남을 듯”(종영소감) 배우 한효주가 시원섭섭한 마음과 함께 디즈니+ ‘지배종’ 속 윤자유를 떠나보냈다. 13일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한효주의 디즈니+ ‘지배종’ 종영소감문을 공개했다. 일문일답형으로 공개된 소감문에는 생명공학기업 BF 그룹의 창업주이자 대표이사 윤자유 역으로서의 몰입과 현장 배우 한효주가 시원섭섭한 마음과 함께 디즈니+ ‘지배종’ 속 윤자유를 떠나보냈다. 13일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한효주의 디즈니+ ‘지배종’ 종영소감문을 공개했다. 일문일답형으로 공개된 소감문에는 생명공학기업 BF 그룹의 창업주이자 대표이사 윤자유 역으로서의 몰입과 현장
  • 장승조, “예쁜 쓰레기 설우재 6개월, 그리울 듯”…'멱살 한번~' 종영소감 공개 배우 장승조가 속죄엔딩을 맞이한 ‘멱살 한번 잡힙시다’ 설우재를 떠나보냈다. 8일 에이스팩토리 측은 장승조의 KBS2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공개된 소감에는 아내 사랑이 지극한 ‘사랑꾼’에서 불륜을 저지른 남편으로 희대의 ‘예쁜 쓰레기’ 배우 장승조가 속죄엔딩을 맞이한 ‘멱살 한번 잡힙시다’ 설우재를 떠나보냈다. 8일 에이스팩토리 측은 장승조의 KBS2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종영소감을 공개했다. 공개된 소감에는 아내 사랑이 지극한 ‘사랑꾼’에서 불륜을 저지른 남편으로 희대의 ‘예쁜 쓰레기’
  • 김하늘, “멱살 한번 '서정원', 촬영 내내 행복했다”…종영소감 전해 배우 김하늘이 행복한 현장기억들을 되새기며 KBS2 ‘멱살 한번 잡힙시다’ 서정원 연기를 매듭지었다. 8일 아이오케이(IOK) 컴퍼니 측은 김하늘의 KBS2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종영소감을 전했다. 작품 속 김하늘은 연이은 사건들 속 진실을 파헤치는 방송국 배우 김하늘이 행복한 현장기억들을 되새기며 KBS2 ‘멱살 한번 잡힙시다’ 서정원 연기를 매듭지었다. 8일 아이오케이(IOK) 컴퍼니 측은 김하늘의 KBS2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종영소감을 전했다. 작품 속 김하늘은 연이은 사건들 속 진실을 파헤치는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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