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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현 Archives - 뉴스벨

#조충현 (5 Posts)

  • '현무카세' 김지석 "세상이 모르는 전현무의 인류애 알았으면" [TD현장]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현무카세' 김지석이 전현무를 칭찬했다. 11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한 카페에서 ENA 새 예능프로그램 '현무카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문태주 PD, 전현무, 김지석이 참여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진행은 조충현 아나운서가 맡았다. '현무카세'는 전현무의 이름에 오마카세(셰프에게 온전히 맡기는 코스 요리)의 '카세'를 조합한 프로그램명. 퇴근길에 생각나는 친한 지인을 아지트로 초대해 '맞춤형 풀코스 요리'를 대접하며 마음까지 요리해 주는 리얼 토크쇼다. 이날 김지석은 "제가 현무 형의 변천사의 중심에 있던 사람 중 하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이 잘 모르는 현무형의 인류애를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그는 "SF영화를 보면 사람을 만나 휴머니즘과 인류애를 느끼는 경우가 있지 않냐"라며 "예전에는 방송에 집중하셨지만, 이번 프로는 집 같은 느낌으로 정을 나누고 요리를 대접해 주고 정서적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인물이다"라고 밝혔다. 김지석은 "아마도 그 지점에서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무카세'는 이날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ENA]
  • '임신·결혼 발표' 애쉬 아일랜드→'출산' 김윤지, 인생 2막 시작 [ST이슈]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래퍼 애쉬 아일랜드·챤미나가 결혼과 임식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또한 배우 김윤지(과거 활동명 NS윤지)도 출산 소식을 전하며 인생 2막을 예고했다. 애쉬 아일랜드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저와 챤미나가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애쉬 아일랜드는 "제게 너무 고마운 존재이며, 모든 방면에서 항상 가장 큰 힘이 되어준 미나와 가족이 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2세 소식도 함께였다. 애쉬 아일랜드는 "더 기쁜 소식은 저희 사이에 새로운 생명이 찾아왔다"며 "이 사실에 정말 너무 큰 감사함을 느끼고 또한 이 행복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저는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또한 여러분들께 받은 사랑을 앞으로 많은 분들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챤미냐 역시 자신의 SNS에 "저의 인생에 둘도 없는 사람,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자 절친한 친구이기도 한 그와 가족이 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며 "그리고 저희 사이에 새로운 생명이 찾아왔다. 이 사실에 너무 행복하며 큰 감사함을 느낀다. 앞으로 저희는 함께 힘을 모아 멋진 가정을 이루도록 해 보겠다"고 이야기했다. 같은 날 또 다른 호소식도 전해졌다. 김윤지는 "Hello tiny miracle. Welcome to the world my sweet baby. 이 세상에 태어난 걸 환영해 우리 엘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라고 출산 소식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엔 딸을 위해 꾸며진 아기자기한 방이 담겼다. 김윤지는 지난 2021년 5세 연상 사업과 최우성과 결혼했다. 최우성은 방송인 이상해-국악인 김영임의 아들이다. 이날 김윤지가 출산하며 이상해-김영임 부부도 손주를 맞이하게 됐다. <@1>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충현-김민정 부부도 최근 둘째를 품에 안았다. 조충현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양가 부모님의 도움 일절 없이 아이 키우라 조삼식이 챙기랴. 김민정이는 온데간데없고 아인이 엄마로 부엌데기마냥 정신없이 달려 마침내 콩콩이까지 낳아준 우리 아내"라며 "큰 희생으로 우리 가족 완전체 만들어준 민정아 정말 고생 많았고 고맙고 사랑해. 존경 아니 경외합니다"라고 아내를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인 조충현과 김민정은 지난 2016년 5년 열애 끝에 화촉을 밝혔다. 이어 2022년 첫 딸을 품에 안았고, 이날 둘째를 출산하며 4인 가족이 됐다. 이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며 새롭게 펼쳐질 인생 2막을 예고한 이들을 향해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 조충현·김민정 부부, 둘째 득남 "헌신해 준 아내…경외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충현·김민정 부부가 둘째를 출산했다. 조충현은 5일 자신의 SNS에 "양가 부모님의 도움 일절 없이 아이 키우라 조삼식이 챙기랴. 김민정이는 온데간데없고 아인이 엄마로 부엌데기마냥 정신없이 달려 마침내 콩콩이까지 낳아준 우리 아내"라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어 "지나온 길이 얼마나 막막하고 힘든지 너무나 잘 알기에 고민이 무척 많았던 선택이었고 역시나 첫째 출산 때와는 정말 다른 상황으로 우여곡절도 많았던 둘째 임신과 출산"이라고 털어놨다. 조충현은 "회사 동기로 만나 아내의 꿈과 일에 대한 열정은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가정을 위해 헌신하는 아내를 생각하면 늘 미안하고 감사하다"며 "큰 희생으로 우리 가족 완전체 만들어준 민정아 정말 고생 많았고 고맙고 사랑해. 존경 아니 경외합니다"라고 아내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조충현, 김민정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태어난 둘째 아이의 발 도장 사진도 눈길을 끈다. 한편,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인 조충현과 김민정은 5년 열애 �P에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이후 202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고, 이날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퇴직금만 억대였다는 전설의 아나운서 17년간 근무한 퇴직금이 1억 대? 2005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다양한 뉴스 프로그램과 방송에서 활약한 이정민. 3년 6개월 동안 '뉴스광장'의 역대 최장기 앵커를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신뢰받는 뉴스 진행자로 자리매김했는데요. 2010년 박대기 기자의 폭설 중계 당시 뉴스 진행을 맡았던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다른 동료들이 모두 프리 선언을 했을 때
  • “또 새로운 경험…” 아나운서 출신 부부, 임신♥ 김민정·조충현 부부, 둘째 임신 발표. "아인이 동생이 생겼어요"라며 기쁨과 두려움을 표현하며 첫 아이 낳은 경험을 공유. 올여름 함께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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