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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Archives - 뉴스벨

#조선의-사랑꾼 (10 Posts)

  • 배우 김가란, 코미디언 심현섭과 함께 양천문화재단 홍보대사 위촉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심현섭과 배우 김가란이 양천문화재단의 홍보대사가 됐다. 심현섭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아내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방송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최근 양천구로 이사 왔다. 김가란은 '비밀의 남자', '국가대표 와이프', '내 눈에 콩깍지', '우아한 제국' 등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뽐낸 바. 양천구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닌 양천구 토박이다. 두 사람은 양천문화재단 천동희 이사장과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예술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심현섭은 데뷔 이후 왕성한 활동하던 시절 천동희 이사장과 인연이 있었다. 연출가 출신 천동희 이사장은 방송계에 잠시 몸담은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서로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 김가란 역시 천동희 이사장과의 각별한 사이다. 경기대학교 연기학과를 졸업한 김가란은 천 이사장의 학과 동문 후배로서 천 이사장이 해외에서 활동했을 때 축하동영상을 만들어 보내는 등 든든한 응원군이었다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심현섭은 "최근 다시 많아진 활동에 바쁜 일정이지만 양천문화재단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양천구의 홍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함께 위촉된 김가란 역시 "양천구 출신으로서 너무 기쁘고 의미 있는 날이고 앞으로 양천구의 문화예술뿐만이 아니라 홍보대사로 할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위촉 소감을 전했다. 천동희 이사장은 "이번 두 분의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양천구의 문화예술 대중성을 발전시킬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더욱 다양하고 대중화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일 양천문화재단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가란은 최근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서 주기자 역으로 특별출연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알스컴퍼니]
  •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11세 연하 영림에게 사상초유 '국립현충원 프러포즈' 계획 [TV스포]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연못남’으로 시작했지만 열애에 돌입하며 진화 중인 심현섭이 사상 초유 ‘국립현충원 프러포즈’를 준비한다. 그런 가운데 ‘심고모’ 심혜진은 물론, 열혈 시청자들까지 든든한 응원에 나섰다. 22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의 결혼을 누구보다도 바라 온 ‘심고모’ 심혜진이 여자친구 영림 씨에게 다시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심현섭의 속마음을 듣는다. 앞서 심현섭은 ‘울산 왕썸녀’ 영림 씨에게 낭만적인 배 위 프러포즈를 준비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반지 끼워주기에 실패하면서 첫 시도는 물거품이 됐다. 그러나 영림 씨와 열애 100일째를 2주 남겨둔 시점, 심현섭은 다시 한 번 프러포즈를 준비한다고 알렸다. 이에 심혜진은 “네가 잘 되면 나야 당연히 좋지”라면서도 “프러포즈 할 만큼 자신감이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심현섭은 넘치는 자신감과 함께 “스페셜한 장소, 국립현충원에서 프러포즈를 하겠다”며 “돌아가신 시부모님들이 ‘허락한다’, ‘안한다’ 말이 없기 때문에 최고의 장소다. 우리 부모님 산소 앞에서 반지를 꺼내겠다”고 공언했다. 누구보다 심현섭의 열애가 잘 되길 바라는 심혜진이었지만, ‘국립현충원 프러포즈’에는 의문을 표했다. 심혜진은 “부모님들이 말씀이 없다는 게,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 진짜 싫으면 장소에 상관없이 (여자친구는) 싫다고 할 것”이라며 냉철한 조언에 나섰다. 한편, 100여번의 소개팅 끝에 ‘울산 왕썸녀’ 영림 씨를 만나, 마침내 ‘국립현충원 프러포즈’ 계획에 이르게 된 심현섭에게는 시청자들의 남다른 응원도 쏟아지고 있다. ‘연못남(연애 못해본 남자)’라는 별명답게 서투르지만 여자친구를 위해 항상 진심인 심현섭에게 시청자들은 “그 여자분을 이번에 꼭 잡아야 한다”, “두 분이 너무 잘 어울린다”, “프러포즈부터 결혼식까지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댓글들을 남겼다. ‘연못남’ 심현섭의 프러포즈 대작전이 이어질 리얼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22일 월요일 오후 10시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 ‘조선의 사랑꾼’ 이용식 家, 이수민·원혁 합가 근황 [TV온에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선의 사랑꾼’ 이수민 원혁, 합가 생활의 A to Z가 공개됐다. 15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 딸 이수민, 원혁 합가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들은 이례적으로 이용식 집에서 합가한 상태다. 원혁이 데릴사위마냥 이 집에 들어선 것. 녹화일 기준, 합가한지 76일 된 상황이었다. 원혁은 “하루 하루를 잊지 않기 위해 세어봤다”고 말했다. 이용식은 “너 합가 생활 지겹니? 76일이면 시간으로 얼마인지 아니? 1747시간이다”라고 재미있게 받아쳤다. 이수민은 합가에 대해 “부모님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되게 늘어났다. 대부분 늘 함께 있다”라며 “오빠 부모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길어졌다”고 말했다. 이수민 모친은 “원래 아침에 수민이랑 커피 타임이 있었는데, 지금 하나가 더 와서.. 쟤도 앉아서 아줌마처럼 얘기하는 거 좋아한다. 그러니 너무 재밌고 좋다”라는 상황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조선의 사랑꾼2' 줄레인강, 제이제이 감동의 결혼식 "내 영혼의 동반자" [TV캡처]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조선의 사랑꾼' 줄리엔강 제이제이 결혼식이 감동을 전했다. 1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줄리엔강, 와이프 제이제이 박지은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줄리엔강, 제이제이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두 사람의 화려한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지만 아름다운 진심 담긴 편지가 결혼식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줄리엔강은 "항상 네 옆에서 널 아껴주고 사랑해 줄 거다. 많이 사랑하는 내 영혼의 동반자인 지은아, 죽을 때까지 네 옆에서 평생 함께 하겠다"라는 편지로 진심을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 '조선의 사랑꾼2' 줄리엔 강, 과거 여자친구 물음에 "너밖에 없어" [TV캡처]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유튜버 박지은(제이제이)이 배우 줄리엔 강의 과거 연애사를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박지은이(제이제이)가 줄리엔 강의 어머니와 형 데니스 강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은은 "왜 갑자기 한국 와서 방송일 해야겠다고 생각했냐. 형이랑 2004년에 왔을 때 좋았냐"라고 물었다. 줄리엔 강은 "그렇다. 한국 나라 자체가 너무 좋았고 나도 약간 한국 피가 있어서 한국에서 일하고 싶었다. 그때 외국인 연예인이 TV에 많이 없었다. 배우 다니엘 헤니? 거의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데니스 강은 "오랜만에 봤을 때 한국어를 엄청나게 잘하더라"라고 알렸다. 이를 들은 박지은은 "그 얘기했지 않냐. 한국 여자친구 만났다고"라며 줄리엔 강의 과거를 언급했다. 당황한 줄리엔 강은 "너밖에 없다"라며 부인했다. 데니스 강 역시 "없었다"라며 거들었다. 줄리엔 강 어머니는 "네가 베스트다"라고 칭찬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 심현섭, 열애 3달 만에 동거 제안 "결혼·2세 기운 있다고"(사랑꾼) [텔리뷰]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조선의 사랑꾼2' 심현섭이 여자친구에게 동거를 제안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2'에서는 방송인 심현섭이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했다. 이날 심현섭은 여자친구를 만나기 전 역술인을 찾아가 여자친구와의 궁합을 봤다. 역술인은 "내년 봄쯤에 결혼 기운이 있다. 같이 사는 것도 추천한다"며 "두 분 사이에 자손이 있다"고 얘기했다. <@1> 이에 심현섭은 여자친구에게 궁합을 봤다는 사실을 얘기하며 "좋다더라"고 말했다. 여자친구가 "뭐가"라고 묻자 심현섭은 "단도직입적으로 동거를 해도 좋을 것 같다더라. 궁합이 좋으니까. 어차피 골인할 거"라고 얘기해 지켜보던 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 당황한 여자친구는 괜히 이것저것 만지며 "덥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아빠가 허락을 안 해준다. 아빠 성격상"이라고 덧붙였다. 심현섭은 "프러포즈를 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꼬시려고 하는 것도 아니다. 2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지 않았냐. 구체적으로 아들이란다. 내가 얘기를 듣고 아드레날린이"라고 말을 이어갔다. 웃기만 하던 여자친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희가 좀 늦은 나이다. 만약에 결혼을 하게 되면 아이가 있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 들으니까 좋다"며 "(동거는) 아버지가 허락을 해주지 않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연애 80일' 54세 심현섭이 14세 연하 연인과 데이트 할 때마다 가방에 갖고 다니는 물건: 머릿속에 느낌표가 빠르게 뜬다(조선의 사랑꾼) 코미디언 심현섭의 결혼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는 언제라도 프러포즈 할 수 있게 총알이 장전되어 있다고 말했다. 가방 안에는 프러포즈용 반지가 있었다. 그는 연애 80일 만에 프러포즈 기회를 노리고 있다. 오는 8일 방송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서는 데이트에서 프러포즈 기회를 엿보는 심현섭의 모습이 공개됐다. 심현섭은 분위기가 잡히면 오늘도 프로포즈 할 수 있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보였다. 심현섭은 "장전이 되어있으니까 총알이!"라고 말하며 가방에서 뭔가를 꺼냈다. 심현섭은 "살다 살다 가방 안에 반지를 넣
  • 김지호, 시술 부작용 고백 "얼굴 퉁퉁 붓고 한쪽 마비"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지호가 최근 피부과 시술 후 부작용을 겪었음을 고백했다. 김지호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조선의 사랑꾼' 촬영 후 감사하게도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연달아 잡지 표지, 화보를 찍게 됐다"고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평소엔 피부과 가는 것도 귀찮아하고 마사지는 요가 시작 후 몇 년에 한 번 하는 게 다인 게으르고 무딘 여자"라며 "그래서인지 요 몇 년은 일 시작하기 전 꼭 작은 탈이라도 났다"고 밝혔다. 이어 "울마지(리프팅 레이저 시술)를 하고는 턱이 볼거리처럼 붓거나 부은 채 굳어서 안 움직이거나, 콜라겐 재생을 시켜준다는 주사를 맞았는데 3주 후 얼굴이 퉁퉁 붓는 부작용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턱 보톡스를 맞았는데 한쪽이 마비돼 웃으면 아수라 백작처럼 한쪽 입꼬리만 올라가는 기괴한 얼굴이 됐다"고 덧붙였다. 김지호는 끝으로 "요가를 꾸준히 했던 그 시간들이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을 때 나를 당당하게 해주는구나. 공백 기간 동안무너지지 않고 잘 지내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 같아 진짜 감사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하객 1천명’ 결혼식 비용 하정우가 다 내줬다 자랑한 여배우… 대체 얼마? ‘예비맘 사랑꾼’ 황보라는 “제 결혼식도 1000명 넘게 모였다. 결혼식 비용은 ‘시아주버님’ 하정우가 통크게 내줬다”는 뒷얘기를 전했다.22일(월) 밤 10시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수민 가족과 ‘예비 사위’ 원혁이 웨딩홀 투
  • 방송 중 깜짝 결혼 소식 전한 아이돌 커플, 결국 눈물 쏟았는데…(+영상) 엠블랙 출신 천둥, 구구단 출신 미미의 프러포즈가 화제다.지난 26일 미미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오빵이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받았다 ㅎㅎ 오빠랑 4년 만에 첫 해외여행 그리고 크리스마스.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것 같다"라며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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