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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허니간장' 장맛 세대교체한 소스편집공장…'황금레시피' 만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요네즈향, 구운양파향, 불갈비향. 조리실험실 선반 위에 놓인 흰색 원통형 플라스틱병 위에 붙은 종이엔 다양한 종류의 향명이 적혀 있었다. 개중엔 바다채소향처럼 어떤 냄새일지 추정만 가능한 재료도 눈에 띄었다. 관계자는 향과 맛을 내는 재료가 어림잡아 150개 이상 있다고 말했다. KTX(고속열차) 익산역에서 차로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소스산업화센터(이하 센터). '맛·향 편집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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