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 바란 둘 다 나가'…이 갈고 있는 맨유, 1867억에 쌍영입 대기 중[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7월 개장하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지르기 중 하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 보강이 어느 정도로 이뤄질 것이냐다. 당장 수비에서부터 개혁이 예고됐다. 서른 줄에 접어들고 계약이 1년 3개월 남은 중앙 수비수 라파엘 바란이 주요 정리 대상 중 하나다. 빅토르 린델뢰프도 마찬가지다. 공교롭게도 바란과 계약 만료가 똑같다. '계륵' 해리 매과이어는 너무 비싼 몸값에 맨유에 붙들려 있다는 우스갯소리를 듣고 있다. 맨유가 이적료만 낮춰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 다른 팀으로 갈 수 있지만, 본전
바란-매과이어 다 나가…혁명적 수비 수혈? 맨유, 1억 3천만 파운드 지를까[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단 정리가 조금씩 속도를 내는 모양이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10일(한국시간) '맨유가 새로운 중앙 수비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공격수도 중요하지만, 수비수에 시선을 두고 있
뉴진스 하니, 20살의 '과즙미' 뽐내...모두 반하겠네[TV리포트=김현재 기자] 뉴진스 하니가 함께한 하퍼스 바자의 과즙미 넘치는 새로운 화보가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뉴진스 하니는 평소 청순하고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과 함께, 고급스럽고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였으며, 특히 그녀의 생기 있는 입술이 시선을 사로잡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