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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기업 Archives - 뉴스벨

#조달기업 (6 Posts)

  • 정보보호 인증제품, 범부처 협업으로 공공판로 개척 지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함께 정보보호 분야 우수 벤처기업 및 창업 초기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조달청 벤처나라에 등록을 희망하는 기업을 3일부터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지난 4월 2일 과기정통부와 조달청이 정보보호 중소기업 공공시장 진출을 범부처 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해 ‘혁신적 조달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속조치다.이에 따라 KISA는 벤처나라 등록을 희망하는 기업 정보보호 인증제품을 대상으로 적격성을 검토해 조달청에 추천할 계획이다.추천 대상은 창업기업(…
  • 조달청, 필리핀 정부와 양자 회의…우수 조달기업 해외 진출 지원 조달청(청장 임기근)과 필리핀 정부는 28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양자 회의를 개최하고 혁신제품 해외실증사업 확대,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한 필리핀 공공서비스 개선 등 양국 간 공공조달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임기근 청장의 필리핀 방문은 지난해 방한 당시 이뤄진 필리핀 예산부 장관과의 업무협약(MOU) 후속 조처다. 공공조달 교류와 조달시장 진출 등 두 나라 간 협력 및 교류 사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한다.조달청은 이번 회의에서 한국(조달청), 필리핀(예산관리부), 국제기구(ADB)와 삼각 협력체계를 구축해 …
  • 조달청, 필리핀 정부와 양자 회의…우수 조달기업 해외 진출 지원 조달청(청장 임기근)과 필리핀 정부는 28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양자 회의를 개최하고 혁신제품 해외실증사업 확대,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한 필리핀 공공서비스 개선 등 양국 간 공공조달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임기근 청장의 필리핀 방문은 지난해 방한 당시 이뤄진 필리핀 예산부 장관과의 업무협약(MOU) 후속 조처다. 공공조달 교류와 조달시장 진출 등 두 나라 간 협력 및 교류 사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한다.조달청은 이번 회의에서 한국(조달청), 필리핀(예산관리부), 국제기구(ADB)와 삼각 협력체계를 구축해 …
  • 조달청 “조달기업 지원 강화로 지난해 수출 16.3억 달러 기록” 조달기업 성장·도약 전방위적 지원 조달청이 자체 분석 결과 조달기업 지원 강화를 통해 지난해 역대 최고인 16억3000만 달러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21일 오전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과제인 ‘혁신적 조달기업이 성장하는 역동적 조달생태계 조성’ 성과를 발표했다. 임 청장은 “지난 2년간 중소·벤처·혁신기업의 벗으로, 우리 경제 역동성을 높이기 위해 조달기업의 진입부터 성장, 도약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정책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조달청에 따르면 초보 기업들에 시장 진입과 제도 활용에 필요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컨설팅하는 ‘공공조달 길잡이’ 제도를 지난 3월 도입하고, 전담관 34명을 지정했다. 전담관을 기업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전국 11개 지방청 등에 고루 배치해 도입 두 달 만에 425건의 컨설팅을 제공했다. 기술력은 있지만 실적이 부족해 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벤처기업을 위한 전용몰(벤처나라)을 운영해 초기 판로 개척에도 나서고 있다. 벤처나라를 통해 우대받은 기업은 지난달 기준(누적) 총 3282개사로, 2021년 2227개사 대비 47% 증가했다. 규제혁신 체계를 구축해 현장 규제 개선에도 집중했다. 2022년 6월부터 공공·민간 역량을 결집한 민·관 합동 조달 현장 규제혁신 위원회를 운영하면서 206개 규제를 발굴, 그 가운데 179개(개선율 87%) 규제를 개선했다. 민간 혁신을 정부가 구매하는 ‘혁신제품 공공구매’는 수요자인 국민 중심으로 개편했다. 혁신 제품 수는 올해 4월 기준 1893개로 2021년 968개보다 96% 증가했다. 혁신제품 공공구매 실적도 지난해 8157억원으로, 2021년 4678억원 대비 74% 증가했다. 경쟁력을 갖춘 우수 조달기업이 비좁은 국내시장을 넘어 더 큰 해외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정책도 추진했다. 출상담회, 해외전시회 참가, 해외 입찰 직접 지원, 해외실증 확대 등 집중적으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 결과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인 16억3000만 달러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임기근 청장은 “조달정책의 시작과 끝을 조달 현장과 기업 체감에 둘 것”이라며 “어려울 때 가까이서 힘이 되는 중소·벤처·혁신기업의 벗으로서 공공조달이 튼튼한 성장 사다리가 되도록 활력 넘치는 역동적 조달시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명절 선물로…" 폭로 또 폭로 배현진 "김정숙 논란, 文이 먼저 던진 것…회고록 제목 '자백'으로 바꿔야" 7만원 쥐어주고 15세女와 성매매…동남아서 붙잡힌 20대 한국男들
  • 조달청, 나라장터 상생세일 최고 매출 438억원 기록하며 성료 전년대비 16% 늘어 조달청(청장 임기근)은 중소기업 판로지원과 공공기관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한 종합쇼핑몰 할인행사 ‘2024년 상반기 나라장터 상생세일’이 최고 매출실적을 갱신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나라장터 상생세일’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6일까지 5주간 진행해 조달기업이 총 43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판매금액 378억원 대비 약 16% 증가한 것이다. 업체 수는 지난해 373개에서 29.5% 증가한 483개 업체에서 조달시장 매출이 발생했다. 구매기관도 3213개에서 48.9% 증가한 4784개 기관이 참여했다. 구매예산은 57억원 절감했다. 권혁재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상생세일을 통해 중소기업 조달시장 판로가 확대하고 공공기관도 필요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상생효과가 발생했다”며 “매년 11월에 개최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와 연계해 하반기에도 상생세일을 추진할 예정이므로 조달기업과 수요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없어서 못 팔아" 女겨드랑이 주먹밥, 돈 10배 주고 사먹는다 금나나, 30살 연상 재벌과 비밀 결혼 "난 레즈비언, 유부남과 성관계가 웬 말" 모텔 CCTV 경악 윤석열 스타일, 이번엔 85 대 15 프레임에 당했다
  • 조달청 수출지원…기업 수요 맞춰 더 다양해진다 수출바우처 신설 등 조달청은 22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 기업(이하 G-PASS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서 수여식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분기에 신규로 지정된 G-PASS 기업은 총 52개로 해외인증, 국제 산업 재산권 등을 갖춰 해외조달시장 진출이 유망한 조달기업이 다수 포함됐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국내 조달시장과 조달청 수출지원 사업 참가 우대, 해외조달 입찰 정보 실시간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됐다. 제도 도입 첫해인 2013년 95개 기업으로 출발한 G-PASS 기업은 이번 지정을 통해 총 1293개사로 13배 이상 증가했다. 이번 분기에는 미국 내 2000여 개 공급망을 갖춘 ‘인공지능(AI) 진단기기’ 생산기업과 지난해 공적 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우크라이나, 나이지리아 등에 ‘마개형 살균기’를 수출한 기업 등이 대거 지정됐다. 이날 수여식과 함께 열린 간담회에서는 조달기업이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해외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미국 CES 2024 혁신상과 제21차 세계한인 비즈니스 대회 대상을 받고 누적 65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받은 ㈜반프, 정부 수출 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아 지난해 수출 실적이 증가한 ㈜케이에스아이가 선배 기업으로 참여해 해외 진출 성공사례와 경험을 공유했다. 조달청은 간담회에서 올해 처음 도입하는 바우처 형태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종합지원 사업’과 해외 조달시장에 대한 맞춤형 정보 제공, 전문인력 양성 확대 등 지원방안을 설명했다. 또 해외조달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혁신적 기술기업이 해외시장에서도 실제 진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수출 지원정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우리 기업들이 가진 기술력과 역량에 비해 국내 시장은 좁다”며 “민생과 경제의 어려움을 타개하는 확실한 구원투수는 역시 수출로, 조달청과 조달기업들이 수출 최전선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한이 북한했네” 돌연 개최불가 통보...일본 부전승? '채상병' 찾는 이재명의 가증스러움 [기자수첩-정치] "광주 잘 들어. 몽둥이로 대가리 깨진 것 봤지"…이재명, 황상무 발언 '5·18' 소재로 패러디 한동훈 "조국·황운하·이재명, 감옥 안 가려 몸부림치며 손잡아" 원희룡의 맹추격…이재명 46% vs 元 40% [D-19 계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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