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조국 대표ㆍ황운하 원내대표ㆍ조윤정 최고위원ㆍ장현 후보, 백수 읍내리 일원 마을 방문해 지지 호소하며 '큰절'2일 오후 조국혁신당 조국대표를 비롯하여 황운하 원내대표, 조윤정 최고위원 , 장현 후보가 영광군 백수읍 일원의 양성리 2구 범실 경로당, 약수리 2구 약수 경로당, 송산마을 마을회관, 송정 마을회관, 중촌 마을회관 방문해 장현 후보 지지를 부탁했다.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먼저 주민 분들에게 큰절로 인사를 하고 조국혁신당의 정책을 홍보하고 장현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이어 조국혁신당 영광군수 장현 후보 는 공약을 설명하고 많은 응원해 달라고 간청했다.조국 대표는 한분 한분 손을 잡아가며 간절히 지지를 호소했다. 마을회관에 모
조국, 갑자기 보건증 발급 받아 인증하며 이런 글 올렸다조국 혁신당 대표가 '꾹다방' 이동식 카페를 운영하며 재보궐선거를 위한 정책 홍보를 계획, 건강 증명서도 발급받았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영광 원불교 영산 수도원 방문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4일 영광에 있는 원불교 영산 수도원을 방문했다.중타원 이선조 교무는 조국 대표를 반갑게 맞이하며 포옹했다. 조 대표는 이후 다도 실로 옮겨 황현석 사무총장, 조윤정, 최고위원 정도상 전북 특별자치도당 위원장, 류인철 전북 특별자치도당 부위원장, 정원식 공동 선대 위원장 등과 환담을 나눴다. 조 대표는 이 자리에서 조국혁신당 영광군수 장현 예비후보에게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했다. 조 대표는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것을 얻고 배우고 간다"면서 "중타원 이선조 교무님 이하 모든 관계자분들의 뜨거운 환송에 감사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등 총출동조국혁신당 장현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21일 오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밭 갈이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황운하 원내대표를 비롯해 소속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서희원 전남도당위원장, 정원식·오만평·정광일 공동선대위원장, 김학실 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장, 이윤행 전 함평군수, 영광군민 등이 대거 참석해 발 디딜 틈이 없이 성황을 이뤘다.특히, 무소속 양재휘 영광군수 후보가 개소식에 참석해 불출마를 선언하고 “사람 마음을 얻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라며 “장현 후보 당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
[포토뉴스]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장현 예비후보와 함께 거리 인사19일 11시 40분 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는 장현 예비후보와 함께 군청 앞에서 사거리에서 길거리 인사를 하면서 폭염도 마다하지 않고 거리에 나와 인사를 하는 조국 대표의 모습에 진솔함이 보인다.어디엔들 못 가겠냐고 후보와 얘기를 나누면서 거리 홍보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 지나가다 신호에 멈춘 차량운전자 는 조국대표에게 악수를 청하자 이를 본 조국 대표 쏜살같이 달려 운전자와 악수를 나누면서 장현 예비후보 지지를 부탁했다.때마침 점심시간이라 군청 공무원들도 나오면서 조국대표를 보고 어찌할 줄 몰라 하는 모습에 조 대표는 식사 맛있게
대검, '조국혁신당 대변인 활동' 이규원 검사 감찰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대검찰청이 현직 검사 신분을 유지하며 조국혁신당 대변인으로 활동 중인 이규원 대구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한 감찰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검사는 지난 3월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법무부는 이 검사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있다. 국가공무원법상 사표를 제출한 공무원이 파면·해임 등에 해당하는 징계 사유가 있고, 관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경우엔 퇴직할 수 없다. 법무부는 올해 4월 업무에 복귀하라고 명령했으나 이 검사는 복직 명령 무효 소송을 내고 명령에 불응하고 있다. 이 검사의 복직 명령 무효 소송의 선고는 오는 11월로 예정돼 있다. 이 검사는 지난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2대 국회 임기 종료 때까지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신분이므로 공직선거법에 따라 사직원 수리 간주 상태가 유지된다"며 "공무원 지위가 적어도 현 상태에서는..
국민의힘 38.4%·민주당 지지율 36.1%…오차범위 내로 접전아시아투데이 한대의 기자 =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간 격차가 불과 2.3% 수준으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전당대회 전까지만 해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던 국민의힘 지지율은 하락했고 민주당 지지율은 상승했다. 29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공개한 여론조사(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5~26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무선 97%, 유선 3%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하락한 38.4%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2.9%p 올라 36.1%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은 0.1%p 내린 9.2%, 개혁신당은 0.6%p 오른 4.4%였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 지지율이 대구·경북에서 58.5%에서 48.2%로 10.3%p 하락했다. 광주·호남에서도 26.3%에서 18.3%로 8.0%p, 대전·세종·충청에서 44.9%에서 38.0%로 6.9%p 각각 하락했다. 민주당의 경우에는 대..
개미투자자, 지난해 증권거래세 75% 부담…4조5000억원 넘어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개미 투자자들이 지난해 전체 증권거래세 중 75%를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이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증권거래세(비과세·감면 전)는 6조666억원으로 조사됐다. 이중 개인투자자 부담분은 4조5682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외국인(9969억원), 금융투자업자(1811억원), 연기금 등(1297억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개인투자자 부담 비중을 시장별로 보면 벤처·중소기업 전용 증권시장인 코넥스(88.1%)가 가장 높았고 코스닥(80.1%), 코스피(55.4%) 등이 뒤를 이었다. 증권거래세는 거래 과정에서 이익이 발생했는지와 무관하게 주식·지분의 양도에 부과하는 세금이다. 세율은 0.18%로 2025년 0.15%로 인하될 예정이다. 차 의원은 "주식 보유 금액이 5억원을 넘어야 과세 대상이 되는 금융투자소득세보다 거래세를 폐지하는 게 개인투자자들에게 더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투포커스] 민주당이 사랑한 특검법, 미국은 25년전 없앴다아시아투데이 김임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한 '해병대원 특검법안'이 25일 국회 재투표에서 부결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곧바로 수정안을 내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동시에 '김건희·한동훈 특검법'도 추진 중이다. 법조계에서는 한국의 특검 제도가 야당의 정치적 이벤트로 변질됐다면서 이미 오래전 특검법을 폐지한 미국 사례를 참고해 제도 전반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한국의 특검 제도는 미국 형사사법체계를 모방해 지난 1999년 제정됐다. 공교롭게도 미국은 1999년 한국이 모방한 특검법안을 폐기했다. 다만 미국도 특검제도가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 법률을 없앤 대신 법무부 내부 규정으로 바꾼 뒤 극히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이 특검법안을 폐지한 이유는 △삼권분립 위배 △비용 대비 낮은 성과 △극한의 정쟁 유발 세 가지로 요약된다. 무엇보다 국회가 특별검사를 임명하는 구조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된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받아들인 것이다. 장..
與전대 끝난지 하루만에… '韓·金여사 특검법' 들이민 巨野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여당의 선봉장으로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 날 자신을 겨냥한 특검법에 직면하게 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한 대표의 법무부 장관 재직 시 비위 등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한동훈 특검법'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한동훈 특검법'은) 제정안으로, 국회법 58조에 따라 공청회나 청문회를 개최해야 한다"며 "전체회의에 계류한 뒤 공청회 또는 청문회 개최 후 소위에 회부하겠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이 1호 당론 법안으로 발의한 '한동훈 특검법'은 한 대표의 '고발사주 사건' 연루 의혹, 법무부 징계 취소소송 고의 패소 의혹, 자녀 논문 대필 의혹 등 검사·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비위 의혹을 특검으로 수사하는 내용이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당이 '한동훈 특검법'을 국회 법사위에 상정한 것을 두고 "협치를 걷어차겠다는 선언"이라고 비난했다.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앞에서는 한 대표 취임 축하 인사를..
나경원 "한동훈, 나오지 말았어야 할 후보"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0일 "한동훈 후보의 발언과 인식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과 판박이"라며 "본인이 해야 할 일 안 해놓고 궁지에 몰리니 우리 당을 불공정 집단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나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후보는 화양연화 추억에 빠진, 민주당의 법무부 장관이었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지적했다.나 후보는 "(한 후보는) 결국은 패스트트랙 투쟁 동지를 '범법자' 정도로 보고 있고, 그러니 '처벌받아도 싸다'는 식"이라며 "왜 문재인 정권에서 본인이 주도해 벌인 무자비한 수사를 인…
“공개 데이터,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개인정보위가 알려준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공개 데이터가 현행 개인정보 규율체계 내에서 적법하고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개발·서비스를 위한 공개된 개인정보 처리 안내서’를 17일 공개했다.공개 데이터는 인터넷상 누구나 합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로, 생성형 AI를 개발하기 위한 학습데이터의 핵심원료로 쓰인다.하지만 주소, 고유식별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여러 개인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국민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될 우려가 크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이하 보호법)에는 이러한 공개된 개인정보 처리에 적용될 수 있는 명확…
푸드올로지, 日 메가와리 행사서 푸드 카테고리 1위푸드올로지는 글로벌 뷰티 플랫폼 큐텐재팬의 2024년 2분기 '메가와리(메가할인)'서 푸드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며 일본 소비자들에게 탄탄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고 17일 밝혔다.메가와리는 큐텐에서 1년에 4차례 걸쳐 진행하는 분기별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시작과 동시에 화제를 모으는 일본의 대표적인 할인행사다.푸드올로지는 6월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2분기 메가와리에 참여한 많은 푸드 브랜드 중 뛰어난 제품력을 자랑하며 행사 기간 동안 총 6만여개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 2억 에 육박하는 일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메가와리…
비비안, 피앳유즈 '나를 위해서 맘, 편히' 프로모션비비안은 내달 18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피앳유즈 매장에서 요즘 엄마들을 위한 '나를 위해서 맘, 편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쉼이 필요한 육아맘들에게 여름 방학을 맞아 마음 편히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스타필드 수원 피앳유즈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경품 응모권이 주어지며, 내달 22일 피앳유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계정 라이브추첨을 통해 당첨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경품으로는 ▲1등(5명) 100만원 상당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숙박권 ▲2등(20명) 10만…
장마에 침수 차량 2000대 돌파…피해액 200억 육박지난주 많은 비를 뿌렸던 장맛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하면서 보험사에 침수 피해를 신고한 차량이 2000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손해보험사 12곳에 접수된 차량 피해 건수는 2161건으로 집계됐다. 손해액은 196억4200만원으로 추산된다.금융당국과 손해보험업계, 한국도로공사는 차량침수 피해와 고속도로 2차사고에 따른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대피알림 서비스'를 구축·운영 중이다.또 손보업계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둔치 주차장 차량 대비 알림 …
콜마비앤에이치, '항산화 및 피로개선 효과' 국제학술지 게재콜마비앤에이치는 헤모힘 주원료(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가 노화모델 연구에서도 항산화 및 피로개선 효과를 확인한 연구논문이 최근 SCIE급 국제학술지 ‘Journal of Medicinal Food’ 6월호에 게재됐다고 17일 밝혔다.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은 2006년 콜마비앤에이치가 당귀·천궁·작약 등 천연물을 활용해 개발한 대한민국 면역기능개선 1호 개별인정형 원료로, 고객사 애터미를 통해 판매 중인 건강기능식품 헤모힘의 주원료다.이번 연구는 고령층에서 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의 항산화 및 피로개선 효과에 대한 작용 기전 조사…
한국프랜차이즈협회, 22일 필수품목 제도 2차 설명회 개최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지난 3일부터 필수품목 항목과 공급가격 산정방식을 가맹계약서에 기재하도록 한 개정 가맹사업법 설명회를 성료하고, 오는 22일 2차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된 설명회는 주무부서인 공정거래위원회 가맹거래정책과에서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의 취지와 내용, 준수사항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소성훈 공정위 가맹거래정책과 사무관은 “가맹본부는 가맹계약서에 모든 구입강제품목(필수품목)의 가격과 종류를 구체적으로 기재하고 기준 시점도 명시해야 한…
키움證, 만기 6개월 세전 연 5% ISA 전용 ELB 특판키움증권은 17일 중개형ISA계좌 전용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에 판매하는 제 711회 특판ELB는 세전 연5%의 6개월 만기 상품으로 최소 10만원부터 1만원 단위로 키움증권의 중개형ISA계좌에서 오는 18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중개형ISA 계좌가 없다면 영웅문S#을 통해 쉽게 개설할 수 있다.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에도 일할 계산해 세전 연 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으로 총 한도 50억원 내에서 판매되며 경쟁률이 높으면 투자자별 청약 금액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배정 후 남는…
LP가스 사고 인재 막는다…부탄캔 파열방지 기능 강화 ·방치 용기 수거정부가 인적오류로 인한 LP가스 사고 방지를 위해 부탄캔 파열장치 기능을 강화하고 노후·방치 액화석유가스(LPG) 용기수거 등을 추진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경기도 구리시 소재 LPG충전소를 방문해 차량 이동이 많은 여름휴가철 대비,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충전소 설비 안전운영 현장을 점검했다.현장 점검을 통해 올해 초 인적오류로 발생한 강원도 평창 LPG충전소 폭발사고 이후 인적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충전절차안전확보 등의 내용을 담은 'LPG충전소 안전관리 강화 대책'의 이행여부를 확인했다.아울러 산업부는 LPG충전소 …
KTL, 지능형 전력망 통신 클라이언트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지능형 전력망 국제사용자 그룹으로부터 세계 최초로 '지능형 전력망 통신 규격(IEC 61850 Edition 2.1)' 클라이언트(Client) 부분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지능형 전력망 국제사용자 그룹(UCAIug)은 지능형 전력망(또는 스마트 그리드, smart grid) 통신 분야 국제시험인증기구다.스마트 그리드라는 용어로도 자주 사용되는 지능형 전력망은 차세대 전력 인프라 시스템이다. 기존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전력 생산·전달·소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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