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조갑경 Archives - 뉴스벨

#조갑경 (3 Posts)

  • 홍서범 “영화 촬영 때 다 벗고 하유미 덮치는 베드신 있어 조갑경이 대본 요구, 대사가...“ 가수 홍서범이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과거 영화 베드신 경험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 "뭐라고?!" 홍서범의 모임 지출액은 아내 조갑경을 화나게 했고, 듣고 나니 나도 버럭 소리 지르게 된다(미우새) 모임 6개부터가 기가 막히는 일이다.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결혼 30년 차 조갑경·홍서범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홍서범은 다니는 모임이 야구, 배드민턴, 친목, 등산, 자전거, 당구까지 총 6개라고 밝혔다. 모임들의 이름은 홍서범의 최고 히트곡인 '불놀이야'에서 따와 배드민턴 모임은 콕놀이야, 등산 모임은 산놀이야로 지었는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모임들의 단장은 홍서범이었다.김준호가 "모임을 하면 돈이 많이 들지 않냐"라고 묻자 홍서범은 "내가 단장이니까 기부금을 좀 낸다"고
  • 배윤정, 11세 연하와 재혼→42세 임신 "나 혼자만 변해서 억울해"(4인용 식탁)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배윤정이 재혼과 출산 이야기를 전한다. 22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케이팝 대표 안무가 배윤정이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배윤정은 집으로 가수 조갑경과 나르샤,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홍현희 남편'인 제이쓴을 초대해 자유부인 파티를 개최한다. 배윤정은 2000년대를 풍미한 가수 비, 이효리, 박진영 등의 댄서로 활동했지만 댄서팀의 운영난을 이기지 못해 안무가의 길을 선택한 사연을 밝힌다. 이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의 '시건방춤', 티아라의 '보핍보핍' '고양이 춤', EXID의 '위아래' 춤 등을 탄생시키며 2세대 걸그룹 안무 흥행을 이끈 비하인드 스토리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어 배윤정은 11세 연하 축구 감독 서경환과 재혼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당시 재혼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 자신에게 용기를 줬던 친오빠에 대한 애틋한 속내를 고백한다. 또한 42세에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늦깎이 엄마가 된 배윤정은 "남편은 아무것도 변한 게 없는데 나 혼자만 변해 억울했다. 일도 못하고 몸도 변해 너무 우울했다. 당시 '스우파'를 너무 재밌게 보다가 방송이 끝나고 현실 속 내 모습을 보니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출산 이후 겪은 산후우울증에 대해 털어놓는다. 함께 눈물 흘리며 육아를 도와준 친정어머니의 사랑으로 산후우울증을 이겨낼 수 있었던 사연을 전한다. 또한 기혼자라는 공통점을 가진 네 사람은 솔직하고 화끈한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 현실 100%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를 낳고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힌다. 가수 홍서범과 31년 차 잉꼬부부로 알려진 조갑경은 지난 5월 돌아가신 시어머니에 대한 소회와 함께 남편 홍서범의 지극한 효심을 엿보았던 일화를 밝힌다. 조갑경은 "어머님이 돌아가시기 전, 약 1년 간 요양병원에 계셨다. 남편 홍서범이 2~3일에 한 번씩 찾아뵀다. 하루 30번, 50번 오는 시어머니 전화에 빠짐없이 사랑한다는 표현도 아끼지 않더라"며 효자 홍서범의 면모를 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홍콩 여행 필수코스 디즈니랜드 입장권 티켓, 불꽃놀이 시간
  • 2조5천억 들여 디즈니랜드 아성 넘본다는 새로운 美 테마파크…실현 가능성은?
  • 이성자의 은하수
  • 스칸디나비아 자연주의 디자인의 정수
  • “EV6 베꼈네!” 전고체 배터리 달고 현대기아 이긴다는 차세대 전기차
  • “오토홀드 맹신하다 봉변!” 벤츠 전기차 건물로 돌진해 4명 부상
  • “아파트 단지 지나는데 통행료?” 부산시 남구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연
  • ‘방치했다가 대참사’.. 겨울철 자동차 필터, 무시했다간 목숨도 위험?

추천 뉴스

  • 1
    수능 끝나면 텅 비는 교실…2명 중 1명은 '학원으로'

    뉴스 

  • 2
    "추우니까 괜찮겠지" 방심하고 먹었다간 큰일…제철 굴, 안전하게 먹으려면

    뉴스 

  • 3
    [대학소식]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성인학습자 대상 취·창업 특강 연이어 개최

    뉴스 

  • 4
    [달성군 소식] 현풍 우리허브병원, ‘1호 달빛어린이병원’…자정까지 소아환자 진료

    뉴스 

  • 5
    사악해져야 생존하는 세계, 상상력으로 현실 바꿀 수 있을까?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밀월 과시한 정의선·도요다 "수소인프라 협력 강화할 것"

    차·테크 

  • 2
    레이싱 향한 정의선의 집념, 10년 만에 '드라이버 왕좌' 결실

    차·테크 

  • 3
    "트럼프·習 온다" 벌써 뜨거운 경주APEC

    뉴스 

  • 4
    '반쪽'된 사도광산 추도식…日 강제동원 사과 없었다

    뉴스 

  • 5
    KIA 출신 스쿼트 견제 투수가 미국에 KKKKKKKKKK 잡았다가 미국에 울었다…2G ERA 3.12로 쇼케이스 끝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