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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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품없다는 오명은 가라’ 한라산 어리목 직접 가봤더니.. ‘산 좀 타봤다’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한라산은 산으로 안친다는 말이 있다. 해발 1000m 언저리까지 차로 이동할뿐더러 코스 대부분이 계단으로 이어진 까닭이다. 그럼에도 한라산을 오르는 이유는 남한 최고봉이라는 상징성 그리고 세계 자연유산 제주가 가진 아름다운 경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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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호텔 안 부럽다는 한라산 중턱 다이닝, 직접 가봤더니 각종 국대 경력, 5성급 호텔 출신 셰프진 제주산 제철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음식 화룡정점 맡김 차림 방식 디너 코스 요리 자연 맛집에 진짜 맛집이 들어섰다. ‘엠버 퓨어 힐 호텔 & 리조트(이하 엠버 퓨어 힐)’의 올데이 다이닝 ‘살레’다. 엠버 퓨어 힐은 12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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