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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돌아와 주면 좋겠지만…” 부진에 빠진 외국인 타자, 사령탑은 기다린다 [MK초점] “빨리 돌아와 주면 좋겠지만, 기다려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은 외국인 타자 제이슨 마틴의 긴 슬럼프에도 서두르지 않았다. 2013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지명을 받으며 프로에 입성한 마틴은 2018년 피츠버그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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