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5억달러 규모 글로벌 그린본드 발행아시아투데이 김아련 기자 = 포스코가 지주사 분할 이후 처음으로 그린본드를 발행했다. 포스코는 지난 16일 해외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5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그린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린본드는 친환경적 활동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
당신을 위한 인기글
퀀텀 쿼크스, 오픈월드 생존 좀비 게임 ‘좀버랜드’ 25년 출시 예고
‘모아나2’ 지각 변동 예고…북미선 추수감사절 최고 흥행 점쳐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과 똑닮은 강아지
호불호를 짖음으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강아지
“기름 어디서 넣으라고?” 전국 주유소 다 사라진다
“중국차 이름 값 한다” 샤오미, 사고 끊이지 않는데 테슬라 추격할 수 있겠나
“그냥 그대로 베트남까지 가지” 불법체류 음주운전자, 바다 건너 도주
이규한과 결별하더니.. 브브걸 유정, 무려 ‘이 외제차’ 뽑았다 선언!
추천 뉴스
1
'재계약' 최유정·김도연, 겨울나기 뭉쳤다…"우정 영원하길" 응원 쇄도
연예
2
'前남편 송종국 양육비 저격' 박연수, 잘 키운 비주얼 남매 '우애 과시'
연예
3
KIA 김도영이 트로피 부자가 되는 시간…이것은 안 된다? 내년엔 다르다, KS·프리미어12 ‘완벽 입증’
스포츠
4
통신업계 AI에 사활 거는데… 이사회엔 전문가 부족
차·테크
5
상장 앞두고 M&A 승부수 던진 클라우드서비스 3사… 메타넷·베스핀은 해외 기업 인수, 메가존은 ‘난항’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