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왕-김탁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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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165cm에서 185cm 된 비결 2000년대 중반부터 뮤지컬 배우로서 대학로의 무대에서 주로 활동했던 배우 주원은 2010년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마준 역할을 맡으며 매체 연기에 처음 도전하게 됩니다. 뮤지컬 배우 출신이라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185cm의 훤칠한 키에 강동원을 닮은 마스크, 게다가 탁월한 노래 실력까지 여심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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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탑 닮았다는 남자배우 최신 근황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한 이래, 뮤지컬 '고스트'의 샘위트 역을 비롯해 '제빵왕 김탁구', '각시탈', '용팔이' 등의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주원이 새로운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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