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사이드 (2 Posts)
-
충격적 대학살 생존자 딸들이 한국서 만났다, 결국.. 대학살 생존자 딸들의 이야기, 영화 '그날의 딸들' 대학살의 비극적인 현장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딸들의 이야기에 관객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4월3일 개봉하는 영화 '그날의 딸들'은 제주 4.3항쟁과 르완다 제노사이드 대학살 생존자 딸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제주 출신인 고훈 감독이 연출한 '그날의 딸들'은 4.3 항쟁의 구술 작가로 활동
-
소강석 목사 "복음 여전히 유효...새해 교회 제자리 잡아야"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새에덴교회 소강석 담임목사는 '청년'이다. 1962년생으로 62세란 생물학적 나이는 그가 내뿜는 열정 앞에선 숫자에 불과하다. 열정과 소명은 소강석 목사의 삶을 이해하는 열쇠다. 소 목사는 1962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