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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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맞나…1살 아들 팔다리 묶고 상습학대, 징역 '2년6개월' 취업한 아내 대신 1살 아들의 육아를 맡은 친부가 아이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아 실형에 처했다.23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9단독(부장판사 정희영)은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37)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또 80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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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7살 자녀들에 3시간 "엎드려 뻗쳐" 시킨 아빠…양육권 박탈 어린 자녀들에게 최대 3시간 동안 "엎드려 뻗치라"며 강요하고 상습 폭행을 일삼은 3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5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9단독(정희영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A씨(37)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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