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경비원, 2m 깊이 건물 정화조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인천의 한 상가 경비원이 건물 지하정화조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2분쯤 인천시 서구 마전동의 한 상가건물 지하정화조에서 이 건물 경비원 A씨(8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A씨의 아들은 지난
당신을 위한 인기글
“투싼·스포티지에 질린 아빠들” 이 SUV 수입해달라고 난리났다!
“충전 한 번에 최대 701km” BMW가 내놓은 순수 전기차 뉴ix의 위력
“이러니 현대차 안팔리지” 2천만원대 BYD 야심작 또 나온다!
“방심하면 그대로 저승행” 올 겨울 정말 심한 빙판길 운전 주의보
“상사와의 어려운 술자리로 집유” 음주 뺑소니한 경찰관 논란
“20년 만에 돌아온 무쏘” 2천만원대 포터 가격에 살 수 있을까?
“120만 원으로 누리는 개방감” 액티언, 상품성 논란 이겨낼 초강수 옵션 도입
“신차 살 돈 없는 아빠들” 끝없이 비싸지는 신차 가격에 중고차로 눈돌려
추천 뉴스
1
“투싼, 스포티지 비상”.. 디자인부터 연비까지 완벽한 하이브리드 SUV
차·테크
2
돈치치 보고 있나! 클레이 톰슨 25득점+3점포 3방→'돈치치 공백 지운' 댈러스, 보스턴 꺾고 3연패 탈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