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경비원, 2m 깊이 건물 정화조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인천의 한 상가 경비원이 건물 지하정화조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2분쯤 인천시 서구 마전동의 한 상가건물 지하정화조에서 이 건물 경비원 A씨(8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A씨의 아들은 지난
당신을 위한 인기글
“인도용 코나 일렉트릭?” 현대차, 크레타도 EV 모델 내놓는다!
“한국은 없는 현대차 오토바이” 자영업자, 국내도 출시해라 난리!
“상담만 받아도 커피 증정” 출고하면 커피머신까지 준다!
“쌍용 전설, 이젠 조선 사이버트럭” KGM, 전기 픽업트럭 공개!
“평생 엔진오일 무료에 할인까지?” 벤츠 200만 원 더 싸게 사는 법
“제네시스도 포르쉐 급” GV80 데저트 에디션에 수입차 차주들 오열!
“부잣집 벤츠는 옛 말” BMW 7시리즈, 회장님들 선택 독차지 했다!
“마이바흐 오픈카까지 내보낸다” 벤츠코리아 이 악물었더니 오너들 대환호!
추천 뉴스
1
'오징어 게임' 시즌3, 6월27일 공개..론칭 포스터&스틸 선봬
연예
2
이래서 中 196cm MB 집 보냈나…"더 좋아질 것" 뉴질랜드 국대 흥국行 신의 한 수, 12억 빈자리도 티 나지 않는다
스포츠
3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 김하성" SD 지역 언론의 큰 아쉬움…하지만 '2년 419억원' 계약에 '납득'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