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민수현, '불타는 장미단'서 손준표·민잔디로 변신한 이유는?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불타는 장미단' 손태진과 민수현이 누적금 1억 원을 두고 정통 트롯 대결에 나선다. MBN '불타는 장미단-만원의 행복'은 톱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노래를 선물하는 '노래 경매쇼'다. 오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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