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테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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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보호팀 확대 한다지만…혐오가 키우는 '정치 테러' 아시아투데이 정민훈·박주연 기자 = 한국 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잡은 정치권의 '혐오 정치'가 여야 의원 '피습 사건'으로 표출되면서 정치권의 자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최근 잇따라 발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테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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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피습범’ 신상 비공개 사유…“잔인성·중대성 미흡” 【투데이신문 정인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의 피의자 신상이 비공개된 가운데, 경찰청이 ‘수단의 잔인성과 범죄의 중대성이 미흡하다는 내부 판단이 있었다’는 설명을 내놨다.26일 정부 발표 등을 종합하면 전날 윤희근 경찰청장과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 전체회의에 출석했다.앞서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지난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심의위)를 열고 피의자 A씨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지었다.이날 증인 출석한 수사 책임자 우 청장은 “(비공개) 결과가 나온 취지는 통상 기존에 신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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