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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Archives - 146 중 4 번째 페이지 - 뉴스벨

#정치사회 (2902 Posts)

  • 尹, 수용자번호 달고 3평 독방생활…신체검사·머그샷 촬영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19일 발부되면서 윤 대통령은 3평 남짓한 독방으로 이동해 머물 예정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이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내 구인 피의자 거실에서 머물러 왔다.윤 대통령은 구속 영장 발부로 미결수용자 신분이 되면서 정식 구치소 입소 절차를 밟게 된다. 구속영장 발부가 이날 오전 2시50분께 이뤄졌기에 윤 대통령의 정식 입소 절차는 오전 9시 이후에 이뤄질 전망이다.우선 수용번호를 발부받은 뒤 키와 몸무게 등을 확인하는 정밀 신체검사를
  • '尹구속'에 지지자들 서부지법 난입…45명 현행범 체포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새벽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을 습격했다. 법치주의 최후 보루인 법원이 사실상 '폭동'으로 '무법지대'가 된 것으로 헌정사에 유례를 찾기 힘든 일이다.전날 윤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끝난 뒤에도 서부지법을 둘러싸고 시위를 벌이던 지지자들은 이날 오전 3시께 윤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지자 극도로 흥분해 법원 후문에서 경찰 저지를 뚫었다. 일부는 법원 담을 넘어 침입했다.이들은 경찰로부터 빼앗은 방패나 플라스틱 의자 등으로 법원 정문과 유리창을 마구 깨부
  • 서부지법 침입·공수처 차량 공격…尹지지자 30여명 체포 18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서울서부지법 담을 넘어 침입하거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차량을 공격한 윤 대통령 지지자 30여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서부지법에 침입한 22명을 건조물침입 혐의로, 공수처 차량을 막아서고 공격한 10명을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체포된 이들은 마포경찰서와 다른 경찰서들로 분산돼 조사받는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4분께 남성 1명이 서부지법 후문 담장을 넘어 청사 부지로 침입했다. 이 남성은 "빨갱이가 죽든
  • '尹 구속심사' 5시간만에 종료…서울구치소로 돌아가 대기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구속 여부를 결정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18일 약 5시간 만에 끝났다.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오후 2시께부터 오후 6시 50분께까지 4시간 50분 동안 진행했다.공수처에서는 주임 검사인 차정현 부장검사를 비롯해 6명의 검사가, 윤 대통령 측에서는 김홍일·윤갑근·송해은·석동현·차기환·배진한·이동찬·김계리 등 변호사 8명이 나왔다.서울구치소에 구금된 윤
  • 尹, 현직 대통령 최초 구속심사 출석…"명예회복 위해 결심"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오후 2시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전격 출석하기로 했다. 현직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것은 헌정사에 유례가 없는 일이다.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대통령이 오후 2시 구속 전 심문에 출석한다"고 공지했다. 이 같은 결정은 변호인단이 서울구치소에서 윤 대통령과 접견 후 공지됐다.윤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법정에 직접 출석해 당당하게 대응하는 게 좋다는 변호인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출석하시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그
  • 경호처 '강경파 2인방' 경찰 출석…경호본부장 체포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주도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대통령경호처 '강경파 2인방'이 18일 경찰에 소환됐다.경호처 내 강경파로 꼽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은 각각 이날 오전 9시 30분, 9시 45분께 서대문 국가수사본부에 출석했다.김 차장은 전날 국수본에 출석한 직후 경찰에 체포됐다. 전날 조사가 끝난 후에는 서울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으로 이송됐다. 김 차장은 '혐의를 계속 부인하느냐',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것을 인정하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조사실에 들어섰다.김 차장
  • '강적들' 김규완 "尹, 권성동-권영세에 서운"...유승민 "끝까지 싸운다 태도" 오늘(18일) 밤 9시10분 방송되는 TV조선 토크쇼 '강적들'에서는 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 구속 국면에 대해 여야를 대표하는 합리적 정치인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과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진중권 동양대 교수,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이 출연해 긴박하게 흘러가는 탄핵 정국에 대해 이야기한다.초유의 현직 대통령 체포에 이어 구속영장 청구를 두고 혼란에 휩싸인 상황이다. 유승민 전 의원은 8년 전을 회상하며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기소한 윤석열 검사를 보며 ‘굳이 구속수사를 해야 되나’ 생각했다”라며 “현직 대통령
  • 野, '백골단 회견 주선' 김민전 사임 요구...턱괸 채 미소 金 "굉장히 송구"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17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막기 위해 조직된 '백골단'의 국회 기자회견을 주선해 물의를 빚은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을 향해 교육위원직 사임을 촉구했다.민주당 교육위원들은 17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의 AI디지털교과서 검증 청문회에 앞선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김 의원은 학생들에게 교육적 희망을 줄 수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백골단 부활 시도 김민전 교육위원 즉각 사퇴하라'고 적힌 손팻말도 내걸었다.김문수 의원은 "교육위를 독재의 망령으로 더럽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 '내란수괴' 尹구속 가능성 관심…'도주·증거인멸 우려' 관건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전 피의자 심문)을 앞둔 가운데,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영장이 발부될지 관심이 쏠린다.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수사기관 출석 요구 불응을 근거로 도주 우려를 인정하거나 현직 대통령이라는 지위를 이용한 증인 회유 등 증거인멸 우려 등 구속 사유가 인정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형사소송법 70조는 피고인이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만한 상당한(타당한) 이유가 있고 ▲ 일정한 주거가 없는 때 ▲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는 때 ▲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는 때에 구속할
  • 'IQ 276' 김영훈, 머스크 따라 獨극우당 지지 선언 IQ(지능지수) 276으로 알려진 한국인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따라 독일의 극우 독일대안당(AfD)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AfD는 세계 최고 지능 소유자가 지지한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하다가 현지에서 '가짜 의혹'이 제기되자 슬그머니 인터넷 홍보 글을 내렸다. 이 한국인은 자신의 IQ 276을 인증받았다며 머스크에게도 지원을 요청했다.총선을 한 달여 앞둔 독일 정가에 뜬금없이 한국인 김영훈(36)씨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한 건 지난 15일(현지시간)부터다. AfD는 김씨가 AfD 티셔츠를 입고 두 엄지를 치켜세우는
  • 스페이스X 화성우주선 7차 시험비행 실패..."스타십 분해"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달·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한 대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의 일곱 번째 지구궤도 시험비행을 위해 16일(현지시간) 스타십을 발사했지만 궤도비행에 실패했다.회사 측이 야심 차게 시도한 1단 로켓 부스터 회수에는 두 번째로 성공했지만, 2단 우주선이 로켓 부스터와 분리 후 통신이 두절돼 사라지며 비행을 이어가지 못했다.스페이스X는 이날 오후 4시 37분(미 중부시간) 텍사스주 남부 보카치카 해변의 우주발사시설 '스타베이스'에서 스타십을 발사했다. 스페이스X는 이전 시험비행과 마찬가지로 발사
  • 헌재 “탄핵심판 기일변경 불허”…尹측 대리인 6명 추가 윤석열 대통령이 야간 조사 등을 이유로 법재판소의 탄핵심판 2차 변론을 미뤄달라고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16일 브리핑에서 "논의를 거친 결과 기일 변경 신청은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재판관 전원이 참석해 논의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에 관해 천 공보관은 "재판부에서 기일을 변경할만한 사유가 아니라고 본 것으로 이해된다"고 전했다.윤 대통령 측은 전날 체포된 뒤 헌재에 변론기일 연기 신청서를 제출했다. 구금된 상태에서 기일이 진행되면 재판에 출석할 권
  • 윤대통령, 서울구치소 피의자 대기실로…불면의 밤 현직 대통령으로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수사기관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구치소에서 긴 밤을 보냈다.윤 대통령을 태운 경호 차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출발한 지 약 7분 만인 이날 오후 9시 49분께 체포영장에 적시된 구금 장소인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에 도착했다.윤 대통령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정부과천청사로 호송될 때와 마찬가지로 수사기관 차가 아닌 경호처 차를 이용했다. 차에 탑승한 채로 정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윤 대통령이 차에서 내려 입소하는 모습이 언론 등 외부에 노출되지는 않았다.이날 정부과천
  • 경호처, '尹체포' 저항 대신 길 터주며 '협조'…경찰 '심리전' 먹혔다 대통령경호처가 15일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에 길을 터주는 방식으로 사실상 협조했다. 지난 3일 1차 집행 당시 경호처 요원과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 병사 등으로 구성된 '인간 방패'가 수사관들의 진입을 막아선 장면과 극명히 대비된다.공수처와 경찰 수사관들은 이날 새벽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진입하면서 당초 예상과 달리 경호처 요원들의 저항을 맞닥뜨리지 않았다. 수사관들은 버스 차벽으로 구성된 1·2·3차 저지선을 순조롭게 통과했다.1차 저지선은 사다리로 버스를 넘어 진입했고, 2차 저지선은 버스 차벽을 우회해 통과했다.
  • 공수처·경찰 체포조, 새벽 4시 尹관저 앞 대기...영장집행 임박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우두머리(수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경찰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했다.공수처 수사팀 차량은 15일 새벽 4시 6분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 대통령 관저 앞에 도착했다. ‘공수처’라고 쓰인 조끼를 착용한 이들은 버스에서 내려 관저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경찰 체포조로 추정되는 인력은 관저 앞에서 대기 중이다. 경찰은 영장 집행을 앞두고 집회 참가자들을 해산시키며 관저 진입로 확보에 나섰다.공수처와 경찰은 최대 2박 3일의 장기전을 불사해서라도 영장을 집
  • '내란수괴 혐의' 尹체포 디데이…'진입·체포·호송' 형사 1천명 투입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이르면 오늘(15일) 착수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점은 오전 새벽 5시가 유력 거론된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영장 집행에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 및 서울·경기남부·경기북부·인천청 광역수사단 인력 1천여명이 투입될 예정이다.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대, 반부패수사대 등에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형사들로 서울청 광역수사단 소속 301명, 경기남부청 270여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중 일부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파견 발령 절차도 마쳤다. 파견 기간은 1월 15일부터 17일이다. 최대 2박 3일의 장
  • 與, '계엄특검법' 발의키로…"내란선동 안되고 외환죄도 안되고" 국민의힘은 14일 더불어민주당의 '내란특검법'에 맞서 '계엄특검법'을 자체적으로 발의하기로 했다.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반헌법적인 '내란·외환 특검법'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위헌적 요소를 제거한 자체적인 '비상계엄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요청에 따라 야당과의 특검법 협의에 임하겠다"고 말했다.권 원내대표는 "특검을 통해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만큼 이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대통령 수사나 체포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 '블랙아이스' 비상...내일 출근길도 '위험' 흔히 '블랙아이스'로 불리는 도로 살얼음은 한파 때뿐 아니라 '적당히 추울 때'도 많이 발생한다.14일 경기 고양시 자유로에서 발생한 44중 추돌사고 등 도로 살얼음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도로 살얼음은 도로 위에 얇은 막처럼 형성되는 얼음을 말한다.도로 위 얼음은 매연과 먼지가 함께 섞여 있어 투명하지 않고 검다. 이에 운전자 눈에 잘 보이지 않아 대처가 매우 어렵다. 빙판길은 강추위가 닥쳤을 때나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원리를 생각하면 절대 그렇지 않다.우선 비나 눈이 내리
  • '尹탄핵심판' 오늘 변론 첫 재판…'재판관 기피신청'으로 시작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정식 변론 첫 재판이 헌법재판소의 사건 접수 31일 만에 처음 열린다.헌재는 14일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을 연다. 전원재판부는 정원 9명에서 1명 모자란 8명으로 구성돼 있다.변론은 지난해 12월 14일 사건이 접수된 지 31일 만이다. 헌재는 앞서 두 차례 변론준비기일을 열고 증인·증거와 재판 일정 등을 조율했다. 재판부는 윤 대통령 측이 낸 재판관 기피 신청 결과를 바로 고지할 것으로 보인다.윤 대통령 측은 전날 정계선 재판관에 대해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 한덕수측 "총리 탄핵 최우선 심리해달라"…국회측 "尹 탄핵심판 먼저" 국회의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된 한덕수 국무총리 측은 현 정국을 "헌정사상 유례없는 이중의 공백 사태"라며 윤석열 대통령보다 자신의 탄핵심판 사건을 우선해 심리해달라고 요청했다.한 총리 측 대리인은 13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1차 변론준비기일에 출석해 "피청구인(한 총리)의 탄핵소추 이후 (한국은) 정치, 경제, 사회 전반적으로 더 심각한 혼란에 직면하게 됐다"며 "헌재가 이 사건에 대한 심리와 결정을 최우선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한 총리 측은 헌재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우선 심리 방침과 관련해 "절차적 공정성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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