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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경제 Archives - Page 2 of 3 - 뉴스벨

#정치·사회·경제 (47 Posts)

  • BBC 톱에 배치된 태영호 뉴스..."한국, 탈북자를 차관급에 임명" [최보식의언론=김병태 기자]영국 BBC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사무처장으로 임명된 태영호 전 국회의원을 큰 비중으로 소개했다. 19일(현지시간) BBC 홈페이지에서 태 전 의원은 미 대선 후보들에 관한 뉴스와 나란히 맨 위에 배치되었다.BBC는 ‘South Korea makes N Korean defector vice minister(한국, 탈북자를 차관급에 임명)’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전 북한 외교관 태영호가 한국의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으로 임명되었다”며 “이로써 그는 남한에 정착한 수만 명의 탈북자 가운데 가장
  • 국힘당 지지층의 한동훈 지지율 66%가 말하는 것? [최보식의언론=오진영 작가]*아래 글은 본지의 입장이 아닙니다.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기 위해 게재합니다.(편집자)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운동이 막 시작되던 6월 말에 나는 '대선에서 윤석열을 찍었으나 총선에서 등돌린 사람들은 누구인가. 정권 재창출을 원한다면 그들이 왜 떠났는지 알아야 다시 불러올 것 아닌가'라는 포스팅을 썼다.총선 참패로 드러난 민심이 '윤대통령에 대한 심판'이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면 한동훈이 선출될 것이고, 총선 결과가 '윤통을 중심으로 보수가 더욱 강하게 뭉치라는 경고'였다고 보는 이들이 많다면 당선되지 못
  • '02-800-7070' 전화로 이종섭 국방에게 윤통 지시 전달한 주인공? [최보식의언론=김병태 기자]02-800-7070.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사건 수사와 관련해 '격노'했다고 알려진 작년 7월 31일, 국가안보회의가 끝날 무렵 이종섭 당시 국방장관에게 걸려온 '대통령실 유선전화' 번호다. 공수처 조사를 받은 이 전 장관의 휴대폰에 통화 기록이 남아 있었던 것 같다. 해당 번호로 오전 11시 54분 이 장관에게 전화가 걸려와 2분 48초 통화한 것으로 되어있다. 그 직후 이종섭 장관은 박진희 당시 국방부 군사보좌관의 전화로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어 박정훈 수사단장의 수사자료 경찰 이첩 보류
  • [박동원 침대공상] 선거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오류는? [최보식의언론=박동원 논설위원]당대표 선거는 클라이언트들의 정치적 이해관계가 걸린 일이라 가급적 언급을 자제한다. 이번 선거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특이한 선거라 몇번 언급은 했었다. 이번 선거는 출마의 온당성 여부를 차치하고 처음부터 한동훈으로 결정이 나 있었던 선거였다.이미 60% 전후의 지지를 안고 시작한 선거였다. 애시당초 대세를 꺽을 수가 없었던 선거다. 한동훈에 대한 이런 지지는 오롯이 대통령 부부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되었다. 그 마음이 용산과 대립하고 총선 때 거리에서 함께한 韓에 집중되는 것이다. 이런 판에 배신자,
  • 한동훈에겐 마치 소시오패스처럼 '인간'이 빠져있는 것 같다! [최보식의언론=최보식 편집인]한동훈 후보는 "내 인생의 '화양연화'(인생의 가장 좋은 시절)는 문재인 정권 시절"이라고 말한 적있다. 검사로서 보수우파 인사를 겨냥해 마구 칼질을 하던 시기를 말한다. 홍준표 시장의 대략 계산으로는, 1천여명이 정치적 이유로 불려가 수백명은 직권남용 등 정치사건으로 구속되고 법관들도 100여명 조사를 받았고 두 전직 대통령에게는 징역 35년 중형을 구형해 유죄로 만들었다. 수사를 받다가 5명이 자살했다. 한동훈 지지자들은 이를 '검사'라는 직업으로서 했던 일이기에 따질 게 없다고 말한다. 한동훈은 2
  • 한동훈의 입으로 '나경원 패스트트랙 청탁' 거절한 것까지 폭로 [최보식의언론=김병태 기자]국민의힘 전당대회는 후보들끼리 상대의 '범법 행위'를 폭로해 수사받도록 하는 장이 된 것 같다. 한동훈 후보의 경우는 김건희 여사 문자로 촉발된 '법무장관 시절 댓글팀 운영 의혹' 폭로로 특검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7일 CBS에서 주관한 후보토론회에서는 '나경원 청탁' 건이 터졌다. 한 후보가 자신의 입으로 "장관 시절 나경원이 '패스트트랙' 형사건을 공소취소 해달라고 부탁했으나 거절했다"고 폭로한 것이다. 패스트트랙 사건'은 지난 2019년 4월 당시 민주당이 회의실 문을 잠그고 공수처 설치,
  • '좌빨'이라는 '한동훈 이모부' 이근성에 대한 추억 [최보식의언론=박상현 기자]원희룡 후보는 지난 11일 국힘당 대표 2차 TV토론에서 한동훈 후보의 이모부를 언급하며 "민청학련 주동자인 이모부 계시지 않느냐. 통일혁명당 신영복 추모사와 기념사에 앞장섰고 '좌파 언론' 본거지 프레시안 설립자이면서 이해찬 전 총리와 함께 민청학련 세대의 대부 역할을 하는 부분 등"이라고 주장했다.원 후보가 언급한 것은 지난 9일 문화일보 칼럼의 아래 내용을 토대로 한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의) 알려진 조언자로는 사회 원로 가운데에는 진보언론 프레시안 창업자인 이근성 전 대표와 진형구 전 대전고검장
  • 윤석열과 카라얀의 차이 [최보식의언론=이병태 카이스트 교수]"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것은 언제 지휘를 멈추고 오케스트라가 스스로 연주하게 할 것인가를 것을 아는 것이다.(The art of conducting consists in knowing when to stop conducting to let the orchestra to play)" - 카라얀(Herbert von Karajan)왜 윤 대통령은 수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부인을 비롯한 처가 문제도 있지만 관여 안 할 일에 너무 많이 나서서 그런 것은 아닐까? 자세한 내역은 밝혀져야 하겠지만 채상
  • "남편이 후지니 다른 남자와 살겠다" 이런 여자가 있다면? [최보식의언론=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1990년대 초에 '민중권력쟁취가'라는 노래가 있었다. 1980~1990년대 민중가요 양산 공장인 김호철의 작품이다. 1992년 백기완 후보를 위해 만들어진 곡일 것이다. 백기완을 단 한 번도 지지하지 않았기에 나는 거의 부르지는 않았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 노래말을 떠올리면, 작사작곡자나 부르는 대중이나 '권력이 뭔지, 민중이 뭔지, 민중권력이 뭔지' 몰랐을 것 같다. 아마 고민도 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백기완이 당선되면 '민중권력'이라고 했을 것이다. 권력이라는 말이 운동권의 입에
  • '윤석열-한동훈 조합'으로 무얼 기대하나?... 운동권 출신의 직격 [최보식의언론=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윤석열 대통령이 당비대위원장이 된 한동훈과 갈등이 있은 뒤로 한동훈을 싫어하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대통령 권력으로 '한동훈 죽이기'를 할 능력이 있나? 나경원, 안철수, 김기현에게 했던 일을 한다면 거센 역풍이 불 것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한동훈 당대표를 반대하는 것은, 대통령 권력이 아니다. 윤 정부가 가진 정치적 자산을 제대로 활용할 수가 없다고 판단하는 보수우파의 지성과 양심과 전략이다.윤통에게서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봤다면, 한마디로 윤통 지지율이 높다면,
  • 문재인 탄핵140만, 자유한국당 해체 180만, 윤석열 탄핵 140만 [최보식의언론=박동원 논설위원]민주주의 발전은 집단지성과 엘리트 리더십의 조화를 이루어온 과정이었다. 대중의 집단지성은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고 엘리트의 리더십은 어느 선까지 제어되어야 하는가. 사실 민주주의도 민주와 전제의 절충이다.이기적 인간의 욕망이 모인 민의에만 맡겨서도 안 되고, 권력의 정점인 의회나 정부에만 맡겨서도 안된다. 이 둘은 잘 조화되어야 하고 이는 각 나라의 사정과 상황을 고려한 유연한 적용이 있어야 된다.집단지성의 민의가 커지면 '중우정치'의 위험에 노출되고, 엘리트의 힘이 커지면 의회나 행정의 전제성이 강화
  • 진중권 교수의 광기(狂氣)... 신평 변호사의 직격 [최보식의언론=박상현 기자]*신평 변호사가 '김건희 여사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고 조롱한 진중권씨에 대해 "작은 재주를 믿고 한평생 그렇게 남을 상하게 하거나 비굴하게 어느 쪽을 편들어 살면 나중에 남는 것이 뭐가 있겠는가?"라고 비판했다. 아래는 신평 변호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진중권 교수의 광기(狂氣)'라는 글 전문이다. (편집자)아침에 어느 동영상을 보니, 진중권 교수는 원래 한동훈 후보는 총선 패배 후 책임론을 깨끗이 받아들이고 당대표에 출마한다는 따위의 욕심은 전혀 없었는데, 내가 그를 비판한 것 등이 원인이 되어 부득이
  • [오진영 유쾌통쾌] 원희룡과 한동훈이 서로 멱살 잡고 "쳐 봐! 쳐 봐!" [최보식의언론=오진영 작가]국힘당대표 선거 토론회를 총 6회 한다는데 적당한가? 토론회는 일주일 간격으로 두 번 정도만 하는 게 좋겠다. 토론회는 하면 할수록 앙금만 남고 서로 상처만 되는 듯해서다.지난번 대선 후보 경선 때도 토론회가 거듭될수록 후보들 사이에 원한만 깊어지는 느낌이었다. 지난 11일 토론회를 보니 첫 번째 토론보다 훨씬 험악하고 살벌했다. 이러다 다음 번에는 원희룡과 한동훈이 서로 멱살 잡고 "쳐 봐! 쳐 봐!"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사람들은 내내 좋았던 관계가 한순간에 나빠지기는 쉬워도, 한번 서로
  • 조국이 자신의 SNS에 올린 이 대단한(?) 사진! [최보식의언론=김선래 기자]'내가 조국이다' 조국 의원의 유튜브 채널을 소개하는 위 사진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듭니까. 조국 의원이 13일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의원실 보좌진들이 유튜브 채널 ‘내가 조국이다’를 만들었다"며 이를 자신의 SNS에 올렸다. 자신이 곧 '우리나라(조국)'라는 뜻으로 썼다면 본인 이름이 그렇다 해도 정신병에 가까울 정도로 오만하기 짝이 없는 것이다. 루이 14세의 짐이 곧 법이다'와 다를 바없다.그게 아니면 지지자들이 나서서 '내가 조국이다'라며 자신과 일심동체를 해달라는 요구일 거다. 아
  • 전두환의 3S정책 ... 왜 6.29 선언과 같은 맥락일까 [최보식의언론=민경우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수학학원 운영)]1980년대 중반 서울대 아크로폴리스 광장의 연사와 청중들은 전두환과 부인 이순자를 그들의 용모에 빗대어 가차없이 조롱하고는 했다. 80년대 초반 관악 캠퍼스의 관점에서 보면 전두환은 시대착오적인 폭군이자 일고의 여지조차 없는 어리석인 혼군이었다. 3S 정책도 그러했다. 영화, 스포츠, 섹스를 일컫는 이 말속에는 대중을 우민화시켜 권력을 영속화하려는 전두환 정권의 저열하고 정치적 의지가 내재되어 있었고 이에 무분별하게 동조하는 대중의 어리석음이 자리하고 있었다. 아마도 그
  • 저런 촉새(?) 같은 교수를 ‘비선’으로 썼을까...윤 대통령의 人福 [최보식의언론=최보식 편집인]“차기 대선 경쟁자가 될 인사를 비서실장에 기용하지 않겠다.”"이 대표 수사는 결국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된 것 아니냐.”"보수 지지층을 고려해 야권 내에서도 중도성향의 인사를 총리로 추천해 달라.”"영수회담이 쭉 이어져 앞으로 더 자주 만난다면 골프회동도 하고, 부부동반 모임도 하자.”한국일보가 7일 ‘영수회담 메신저’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과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를 인터뷰한 단독보도는 최고의 핫 뉴스다. 마치 윤 대통령의 숨겨진 모습을 엿보는 것 같은 흥미진진함도 있다. 물론 윤 대통령을 찍었
  • 사회디자인연구소장의 '정치 신데렐라' 한동훈 연구! [최보식의언론=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한동훈은 준등판(법무장관)시에도 본격 등판(여당 비대위원장)시에도 내부로부터 비판을 받은 적이 없는 전무후무한 정치 행운아였다. 총선 목전이고, 문제가 있어도 다른 대안을 세울 수 없는 시기에 등판했기 때문이다.솔직히 개인적으로 하는 짓(어린애 같은 짓)을 보고 경악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한숨 쉰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솟구쳐오르는 욕을 공개적으로 발설할 수가 없었다. 총선이 코앞이니!이제 한동훈도 우리 모두도 성찰도하고, 비판도하고, 공부도 하며 보완할 시간이다.한동훈의
  • 한동훈은 '과대망상증'을 앓는가...총선 패배가 저의 패배? [최보식의언론=이병태 카이스트교수] 나는 내 지도학생들에게 '열심해 했다'는 이야기는 학부 때까지만 적용되는 판단 기준이라고 말한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잘 하는 것'과 '열심히 하는 것'을 구분하는 일이라고 이야기 한다. 어린애들이야 아직 능력이 개발 중이니 열심히 하는 것을 인정해준다. 열심히 하다보면 잘할 수 있는 날이 오기 때문이다.하지만 성인의 세상, 프로의 세상은 아니다. 잘 해야 하고 결과로 판단된다.보수권에서 '한동훈이 열심히 했다'는 후한 평을 하는 분들이 있다. 그는 죽기살기로 열심히 했을 것이다. 이번 선거의
  • 김여사 펜카페 '건회사랑' 회장이 제기한 '용산 3간신'론 [최보식의언론=박상현 기자]한때 김건희 여사 팬카페 '건희사랑'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가 '박영선 총리, 양정철 비서실장 검토설'과 관련해 '용산 3간신' 론을 제기했다. 강 변호사는 17일 페이스북에서 "어떻게 문재인 정부의 개를 데려다가 윤석열 정부의 정승을 시키는가? 박영선 총리, 양정철 비서실장이라니?"라며 "도대체 누가 이들을 추천했는가? 추천한 자를 즉시 경질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대통령실에서 검토한 바 없다고 발표하며 일회성 해프닝으로 끝나고 말았지만 관련 보도가 TV조선 YTN 등 친여 매체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이
  • 여당 참패 원인은 투표 의욕 상실 때문?...선거데이터가 입열다 [최보식의언론=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 김병태 기자]이번 22대 총선의 특징은 지난 총선과 비슷한 투표율인데 일방적으로 패배한 지역보다는 초접전 지역이 많았다는 것이다.지난 21대 총선은 국민의힘 지역득표율이 41.5%였는데 이번에는 45.1%로 3.6% 상승했다. 이는 지난 총선에서 친보수 성향 무소속 후보의 득표율 3.5%가 이번에는 국민의힘으로 결집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 곳이 없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보수가 나름대로 막판 결집했지만 지난 대선보다 대거 투표장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참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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