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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경제 Archives - 뉴스벨

#정치·사회·경제 (47 Posts)

  • 김건희 여사의 현장 순시?... 대통령실은 왜 이런 모습 연출했나 [최보식의언론=최보식 편집인]김건희 여사의 대외 활동은 기자들의 질문공세를 피해 비공개로 하고, 대통령실에서 이를 다음날 홍보하는 식으로 정한 것같다.김건희 여사가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119 특수구조단 뚝섬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망원치안센터, 용강지구대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그러면서 '비공개 행보'로 이뤄진 김 여사의 여러 사진들을 하루만에 공개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피자, 치킨, 햄버거 등을 준비해 찾아간 김 여사는 현장 근무자와 일일이 인사하며 “여기 계신 분
  • 한반도 남부의 독특한 저항문화 뿌리는 왜 연구대상일까? [최보식의언론=한정석 전 KBS PD]아래 글은 본지의 입장이 아닙니다.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기 위해 게재합니다.(편집자)전라도 지리산 유역에는 '아기장수' 설화가 널리 분포한다. 내용은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라 생각해 생략한다.이성계가 남원에서 14세 어린 왜구의 수장 아기발도를 화살로 쏘아 꺾었을 때, 아기발도는 기병 2,000명, 함선 600척을 거느리고 있었다. 문제는 바로 이 기병이었다.학자들은 이 말(馬)들이 일본 이키나 대마도에서 배로 실어 날랐을 거라 생각했지만, 그 당시에 왜구들이 배에 말을 실어 나른 기록이 없었다
  • "암약하는 반국가세력" 또 공개 경고한 윤 대통령...무능함의 자백? [최보식의언론=이병태 카이스트 교수]‘친일파’ ‘친일 밀정’이라는 단어는 일부 우리 국민이 대한민국이 아니라 일본을 위해 살거나 적어도 한국을 폄하하고 일본을 동경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최근 윤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자유를 반대하는 ‘반국가 세력’들이 곳곳에 암약하고 있다는 발언을 다시 하고 있다. 정치적으로 분열된 양쪽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겉으로는 다르지만 지목하는 내용은 동일하다. 내가 동의하지 않는 저쪽에는 '반국가적' 사람들이 있고 그들이 이 사회와 역사의 정당성을 위험하게 한다는 주장이다. 정치적으로 어느 한 쪽의 신념이
  • [박동원의 침대공상] 정체성 정치의 함정은? [최보식의언론=박동원 논설위원]'정치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란 질문을 받는다. 이해의 조정과 조절, 다수결의 결정, 총칼 안든 전쟁 등등 다양한 정의를 하는데 결국 '해결'이라는 한 단어로 귀결된다. 내게 정치의 정의를 물으면 '해결하는 일'이라 답한다. 갈등을 해결하고, 이해충돌을 해결하고, 민생을 해결하고, 국가 간 문제도 해결하는 것이 정치다.정치는 흡사 삼국지의 일기토와 같다. 세력의 대표선수가 나서 일전을 벌여 희생을 줄이며 승부를 보는 것. 다만 칼과 창을 놓고 논쟁과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게 정치다. 정치하는 이유
  • 김두관의 이재명 직격, "유신 선포 박정희 독재와 무슨 차이 있나" [최보식의언론=김병태 기자]김두관 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 지역 합동연설회에서 "당내 소수 강경 개딸들이 민주당을 점령했다"며 이재명의 강성 지지층을 직격했다가 사과 요구를 받았으나 거부했다. 전날 정봉주와 김병주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이 "김 후보가 부산에서 분열적 발언을 했다"며 "하나가 되기 위해 철회하고 사과해 주길 바란다"고 압박했다.김 후보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의 다양성과 민주성이 왜 사라졌냐. '찍히면 죽는다'는 풍토가 왜 생겼냐. 이재명 당대표 후보와 경쟁하거나 비판하면 좌표 찍고 수박 깨기하고 문자폭탄
  • 정창래가 희극화하고 있는 한국 의회가 말하는 것은 [최보식의언론=이병태 카이스트 교수]바이든의 대선 포기로 트럼프는 이제 미 역사상 가장 나이 많은 대선 후보가 되었다. 바이든을 공격하던 무기가 부메랑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 해리스는 Gen Z(1990년대 중반에서 2010년대 초반에 태어난 사람들) 이야기를 자주하고 젊은이들에게 지지가 높지만 그도 베이비 부머의 마지막 세대일 뿐이다. 위 그래프는 미국의 세대별 인구 분포와 의원들의 분포를 보여주는 것으로 베이비 부머 세대가 압도적이다. 80세가 넘으면 정치적 수명이 다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걸 극복해 보자고 안간힘을 쓴 바
  • [오진영 유쾌통쾌] 청문회에서 챗GPT로 작성한 사과문 강요... 국회의원 맞나? [최보식의언론=오진영 작가]조국혁신당의 이해민이라는 국회의원이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청문회에서 한 짓이 가관이다.세월호 오보 관련 사과문을 챗GPT로 작성해와서 화면을 띄우고 이진숙 후보에게 사과문을 읽으라고 거듭 강요했다.중국 문화혁명 시절에 있었을 법한 사과문 낭독 강요한 이해민이 뭐 하던 누군지 찾아봤다.73년생이고 조국혁신당의 영입인재 2호이고 구글에서 일했던 IT 전문가란다. IT 전문가라서 사과문을 챗GPT로 만들어오는 '출중한 능력'을 과시했나보다.조국은 참 자기랑 똑같은 수준 쓰레기들을 벌집 쑤시듯 잘도 뒤져 찾아내
  • [검비봉 시절풍자]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저승보다 낫다는데 [최보식의언론=검비봉 논설위원]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해버린 사람들의 입장이 되어보자.저승의 어느 호젓한 길목에 웅크리고 앉아 가만히 생각해본다.그만한 일로 가족들에게 크나큰 슬픔을 안기면서 새상을 하직하다니. 과연 그때 그 일이 귀한 목숨을 내던질 만큼 거대한 사건이었는지 돌이켜본다. 재벌들 해장값도 안되는 돈 몇 푼에, 양이 음을 향해 자석처럼 동하는 감성에 쏠렸거나, 마녀의 꼬임에 홀려 이상한 약을 몇 차례 접했을 뿐인데 ... 대자연의 거대한 수레 밑에서 기어다니는 개미보다 미미한 존재가, 지나치게 심각할 필요가 없었다..
  • 이진숙 후보는 '괴물'인가? [최보식의언론=최보식 편집인]나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와 비슷한 시기에 기자를 시작했다. 초년병 시절 이진숙 기자를 한번 스쳐 만났던 기억이 남아있고, 몇년 전부터 주변을 통해 이야기를 듣곤 했다. 그 기자가 어떤 류의 기자인지에 대해서는 같은 직업에 몸담았던 기자가 그래도 좀 더 듣고 아는 것이 많다. 전체적으로 그녀를 '좋은 기자'라고 생각한다.하지만 나는 이진숙씨가 방통위원장 후보로 적격한지에 대해서는 반반이다. 방통위원장을 두 명이나 탄핵 시도하면서 MBC의 '노영(勞營)방송' 체제를 지키려는 야당에 맞서, 윤 정권으로서는
  • 국힘당 의원 3명의 '반란표'... 채상병특검법 재표결에 찬성한 그들? [최보식의언론=박상현 기자]국민의힘 3명의 이탈자는 누구인가. '채상병특검법’ 국회 재표결 직전에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어 반대 당론을 정했음에도 막상 3명의 이탈자가 나왔다. 무기명 투표여서 이들이 누구인지 알 수는 없다. 지난번 야당 주도로 채상병특검법을 통과시킬때 국힘당 의원들은 전원 퇴장했고, 안철수와 김재섭 의원만 남아 투표에 참여했다. 안철수는 찬성표를, 김재섭은 반대표를 던졌다. 그런데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이 '채상병특검법’ 을 다시 재표결하니 국힘당 의원 3명이 찬성한 것으로 나왔다. 바로 이틀 전 전당대회와
  • 尹은 왜 한동훈과 독대 안 했을까...집권 2년만에 빼앗긴 당의 '그립' [최보식의언론=최보식 편집인]집권 2년반도 안 돼 당에 대한 '그립(grip)'을 한동훈에게 빼앗긴 윤석열 대통령의 심사에서 24일 대통령실 만찬을 바라봐야 한다.윤 대통령은 당선되기를 가장 원치 않았던 한동훈 대표를 대통령실 만찬에 초대했다. 하지만 이 자리에 한동훈과 피튀기는 싸움을 벌였던 원희룡 나경원 등 낙선자들까지 불렀다. 참석자들이 거의 서른명 가까이 됐다. 한동훈의 대표 당선을 오로지 축하하는 자리라기보다, 대통령이 주인공처럼 당 지도부 전체를 격려하는 자리로 만들었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와 따로 독대를 하지 않았다.
  • 윤석열 한동훈 누가 더 심리적 우위에 설까?...하루만에 만찬회동 [최보식의언론=박상현 기자]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당 신임 지도부와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과 만찬을 갖는다. 한 대표는 전날 당선된 뒤 방송에 출연해 "윤 대통령께 전화로 먼저 연락을 드렸는데 만남이 성사됐다'며 "당과 정부가 화합해서 국민을 위해 좋은 정치를 하겠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말하자 대통령께서 수고했다면서 잘해보자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전날 본지는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불편한 동거가 예상되지만 서로가 정치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손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한동훈은 당대표로서 안정적 입지 강화를
  • 보수정당 당원들은 이렇게까지 '특수부 검사' 출신을 좋아하는구나! [최보식의언론=최보식 편집인]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보면서 보수정당 당원들이 이렇게까지 '특수부 검사' 출신을 좋아하는구나 싶었다. 특히 한동훈은 박근혜· 양승태· 이재용을 비롯해 보수 진영을 거의 궤멸시키다시피한 칼날을 휘둘렸는데 그 정당의 당원들조차 60%넘게 지지했다. 나는 이런 모순과 이율배반을 보면서 국민의힘은 과연 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있는지 의문을 갖게 됐다. 언론계에 오래 몸담고 있으면 검사들, 특히 그 집단 속 특수부 검사들의 생태를 보고 듣고 겪는 게 많다. 이들 대부분은 보통 사람의 삶과 동떨어진 특권의식으로
  • YS 아들 김현철을 구속한 검찰총장 김기수를 배워라! [최보식의언론=김병태 기자]홍준표 대구시장이 '김건희 여사 비공개 제3의 장소 조사'와 관련해 격분하고 대국민사과를 한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검찰조직의 수장으로서 맞는 행동인가"라며 비판했다. 홍 시장은 "1997.8. YS 아들 김현철을 구속한 검찰총장 김기수는 자기를 임명해준 대통령에 죄송하다고 바로 사표를 제출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영부인을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 조사를 했다고 퇴임을 앞둔 이원석 검찰총장은 대국민 사과를 하고 감찰 지시를 하였다"며 "꼭 영부인을 포토라인에 세워 창피를 주면서 분풀이를 해야 올바른 검찰권
  • 검찰총장이 '법불아귀' 대통령 권력 들이받다!...'제2 윤석열' 탄생 [최보식의언론=최보식 편집인]김건희 여사는 쉽지 않았을 '12시간 검찰 대면조사'를 받고서 오히려 상황을 백배 더 어렵게 만들었다. 윤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 수장이 "법불아귀(法不阿貴, 법은 신분이 귀한 자에게 아부하지 않는다)"라며 김 여사 조사의 문제점을 직격한 것이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22일 검찰 청사에 출근하자마자 기다리던 취재진 앞에서 미리 준비해온 말을 다 터뜨렸다. 이원석 총장은 김 여사 소환조사를 사전에 보고받지 못했고, 10시간쯤 지나서 사후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자신을 대놓고 '허수아비 총장'으로 만들었으니 누
  • 처음 스마트폰 갖는 나이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최보식의언론=이창원 객원논설위원]서울을 가끔씩 가다 보니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것들도 이제는 신기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들이 있다. 그건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이동하는 지하철 계단에서 이동 중에 휴대전화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어느 날은 도대체 무슨 급한 일이 있어서 저러나 싶어 지나가는 사람들 휴대폰 화면을 봤다. 대부분 인스타 아니면 카톡이었다. 인스타 보는 것이 생명을 걸고 움직이면서 해야 되는 급한 일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휴대폰을 보다가 계단에서 넘어지면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치명상을
  • 물난리에 군의 수해복구 지원 금지령 ... 채상병 사건의 파장 [최보식의언론=김종혁 일산동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대민 지원 안전매뉴얼을 만든 군 당국이 대민 지원 범위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 경북 예천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채상병 순직 사건 논란이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는 데다, 지난 1월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과민한 대민지원 등 동원 체계를 개선하라는 권고에 따른 것이다. 실행될 경우 대민지원은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국방부는 최근 잇따른 기습폭우 등에 대해 재해재난 대비 긴급 지휘관 회의를 열고 장병 안전을 재차 강조했다. (편집자
  • 총소리에도 눈 하나 깜짝 않고 “못 맞쳤죠?” 너스레 떤 레이건 리더십 [최보식의언론=박동원 논설위원]암살 총상 수술 후 6년이 지난 베를린 한 연설장.총소리와 같은 풍선 터지는 소리가 울렸는데 눈 하나 깜짝 않고 "못 맞췄죠?"라며 너스레를 떨자 청중들은 열광적으로 환호한다.지난 대선 윤석열에게 기대한 게 바로 이런 태산과 같은 장대함이고, 깨춤 추는 이재명과 대비되는 듬직함이 당선의 주요 요인이었는데 치마폭에 싸여 국정을 그르치고 있다.마초니 남성 우월성이니 그런 게 아니다.여성 리더도 마찬가지다. 대처나 레이건이 개혁을 성공할 수 있었던 건 감히 범접하기 힘든 위엄과 카리스마를 지녔기 때문이다.
  • 참 재미있는 두뇌와 인생의 절정을 즐기는 자들의 쇼! [최보식의언론=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 해병대 사단장의 기억력: 휴대전화 비번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오랫동안 묵혀 둔 은행계좌 비번도 아니고 매일 쓰는 휴대전화 비번이 생각이 안 난다? 참 재미있는 두뇌다.- 한동훈의 휴대전화 비번 논란이 생각난다. 한동훈은 아예 비번 공개 거부였다. 24 자릿수라면 수사 직전에 만들어 붙인 것이다. 그런데 한동훈은 그 24자리를 잘 기억하고 있을까.문득 그런 걱정을 해본다. 은행 비번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 매번 좌절감을 느끼는 중이다. 24자리를 모두 기억하려면 그 숫자가
  • 나경원 "개인 차원입니까?" 한동훈 "예 예"... 흥미진진한 언쟁 라이브 [최보식의언론=김병태 기자]19일 마지막 국민의힘 당대표 토론회에서도 나경원과 한동훈 사이에 ‘패스트트랙 공소 취하’ 폭로와 관련해 언쟁이 있었다. 4차 후보토론회에서 한동훈이 "법무장관 시절 나경원이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취하'를 부탁했으나 내가 거절했다"고 폭로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자 "신중하지 못했던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한 바로 다음날이다. 나경원 한동훈 간 발언을 최대한 그대로 살려 옮기면 이렇다.나경원: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당시 기소는) 문재인 정권의 무도한 연동형 비례제나 공수처법을 통과하려고 하는 것을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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