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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리 Archives - 뉴스벨

#정책금리 (11 Posts)

  • 한은, 금리 10회 연속 동결…물가상승률 3%대로 인하 신중론 아시아투데이 윤서영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3.5%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월 이후 10차례 연속 동결이다. 현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개월째 3%대를 기록하고 있는데다가 농축수산물 물가는 11.7%로 2년 11개월만에 최대치다. 물가 상승 우려가 더욱 커지면서 금리 동결고 통화 긴축기조를 유지했다. 현재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차는 2.00%포인트다. 미국 정책금리가 5.25~5.50%이고 한국 기준금리는 3.50%이다. 지난해 7월 26일 이후 한미 금리차는 1.75%포인트에서 2.00%포인트로 벌어져왔다.
  • 한은 "韓美 국채금리, 당분간 동조성 확대 예상" 미국 국채 금리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파급영향이 당분간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우리나라와 미국의 통화정책 기조 전환 과정에서 미 국채 금리의 영향으로 국내 장기 국고채 금리가 높은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근 글로벌 통화긴축기 중 미국 국채 금리의 국내 파급 영향 확대 배경 및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미 연방준비제도를 중심으로 글로벌 통화긴축이 본격화한 2022년 이후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국 장기 금리가 미 장기 국채 금리 변동에 연동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통화긴축기 중 미 국채 금리의 국내 파급영향이 확대된 데는 ▲미국과의 금융 연계성 강화 ▲거시충격에 따른 실물경제 및 정책금리 동조화 ▲투자자의 미국 국채 금리 추종 경향 강화 ▲국채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의 방향성 거래 확대 ▲미 달러화 강세에 따른 위험회피 강화 및 자금조달 여건 악화 등 크게 5가지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19년 이후 한·미 간 금융 연계성이 포트폴리오 투자를 중심으로 높아지면서 금융 경로를 통한 미국 국채 금리의 파급이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2022년 중 글로벌 고물가 등의 거시경제 충격이 발생하면서 주요국의 물가 여건이 유사(실물경제 경로)해지고, 이에 대응한 통화정책이 일방향으로 운용되면서 주요국 정책금리의 동조성(통화정책 경로)이 강화됐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이후 채권투자자의 미 금리 추종 경향이 강화되면서 금융 경로를 통한 파급영향이 높아진 점도 한·미 장기 금리의 연동성을 강화한 요인으로 지목된다. 국채 선물시장에서 미 국채 금리에 대한 추종 경향을 보이는 외국인투자자의 방향성 거래가 지난해 이후 확대된 것도 금융경로를 통해 파급영향이 강화되는 데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미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달러화 강세가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를 강화하고, 국내 금융기관의 자금조달 여건을 악화하는 등 환율 경로를 통해 국내 국고채 금리의 기간프리미엄 상승을 유발했다는 것이다. 한은은 "글로벌 통화긴축기 중 미 국채 금리의 국내 파급영향 확대는 최근의 금융 상황 변화로 다양한 파급경로가 동시에 강화되면서 나타난 결과"라며 "특히 미 국채 금리 충격이 확대되고 국내 요인이 안정된 가운데 국내외 투자자들의 한·미 금리 동조성에 대한 경직적 기대로 미 국채 금리 추종 경향이 강화된 것이 주요 요인"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미 국채 금리의 파급영향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미 통화정책 기조 전환 과정에서 미 국채 금리의 영향으로 국내 장기 국고채 금리가 높은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다만 국내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가 미국과 차별화됐을 때 미 국채 금리의 영향력이 축소됐다"며 "국가별 물가·경기 여건에 따른 글로벌 통화정책 차별화가 본격화될 경우 미 국채 금리의 영향력이 다소 줄어들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장] "이재명, 박용진 싫다고 송파주민 꽂다니"…강북을 이석현, 분노의 출정식 남의 식당 앞에서 오줌싼 女…CCTV에 더 충격적 장면이 윤석열, 이-조 악재 기대지 말고 결단하라 이정후 홈런 이어 김하성 스리런 작렬…시즌 1호 "성관계 한번 거절 후 허락…하고 나선 울어라" 강사 발언 '충격'
  • 가파른 환율 상승세…통화 완화·배당 시즌 영향 ‘촉각’ 원·달러 환율 2주 만에 40원 올라 1350원대…5개월만 유럽 금리 인하 움직임 영향…美 경제 지표도 호조세 연준 신중한 입장 견지…배당 환전으로 원화 약세 압력 원·달러 환율이 최근 2주 만에 40원 가까이 오르면서 1360원대를 바라보고 있다. 유럽 등 주요국들이 금리 인하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달러에 대한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음 달에는 배당 시즌도 본격화하는 만큼, 당분간 원화 약세 압력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원 오른 1347.2원으로 마감했다. 이는 올해 첫 거래일인 1월 2일(1300.4원)과 비교하면 46.8원이나 오른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은 최근 들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12일 1308원까지 밀린 이후 같은 달 28일 1353원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해 11월 1일(1357.3원)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이처럼 강 달러가 이어지는 배경엔 글로벌 주요국들의 완화적 통화정책과 미국의 견조한 성장세가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앞서 스위스 중앙은행인 스위스국립은행(SNB)은 지난 21일(현지시각) 선진국 중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1.75%에서 1.5%로 0.25%포인트 ‘깜짝 인하’했다. 시장에서는 유럽중앙은행(ECB)과 영국 영란은행(BOE)도 오는 6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한다. 김호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만약 ECB가 선제적인 금리 인하에 나선다면 달러에는 강세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고 봤다. 미국의 경제 지표도 호조를 보이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가 시장의 예상보다 뒤로 밀릴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같은 시장 심리가 달러 강세를 이끄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실제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연율 3.4%(확정치)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3.2%)보다 0.2%포인트 상향 조정된 수준이다. 지난달 잠정 주택 판매도 전월 대비 1.6%로 시장의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다. 아울러 최근 연준 인사들이 잇달아 매파적 발언을 쏟아내면서 달러화에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 지난 27일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정책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고 최근 경제 지표를 감안할 때 인하 횟수를 줄이거나 시기를 늦출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20일에는 리사 쿡 연준 이사와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정책금리 인하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했던 가운데 연준 윌러 이사의 다소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면서 달러에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달러 강세가 계속될 것이란 예측을 내놓고 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이 (통화정책을) 완화적으로 돌아서는 가운데 미국의 경기는 여전히 견조한 만큼 달러 강세가 이어질 수 있다”며 “여기에 4월 배당 시즌이 겹치면서 원·달러 환율은 당분간 높은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호정 연구원은 “시기상으로 외국인 배당 환전 시기가 도래할 상황”이라며 “무역 부분에서 결제를 위한 실수요가 발생할 시점이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의 추가적인 하락에 대해서는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장] '광진구' 김병민·오신환, 한동훈과 손 번쩍…뒤집어진 중곡사거리 "하이닉스냐, 삼성이냐" HBM 주도권 어디로 원·달러 환율 3.5원 오른 1349.7원 출발 신한證 “美 연준 향한 의구심 확산 속 ‘소재’ 섹터 주목해야” 작년 한은 순익 '반토막'…외환·유가증권 매매익 감소 영향
  • 4대 은행 해외 투자 50조…'비둘기' 연준에 운용 '가속페달' 외화 유가증권 평잔 48조 한 해 만에 6조 넘게 증가 금리 인하 전망에 '청신호' 국내 4대 시중은행이 해외 채권과 주식에 투자해 운용하고 있는 자산 규모가 지난해에만 6조원 넘게 불어나면서 5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주요국들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판단해 해외 투자를 확대해온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는 정책금리 인하가 본격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은행들의 해외 투자 행보는 계속될 전망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은행의 지난해 외화 유가증권 평균 잔액은 48조27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3%(6조494억원) 늘었다. 은행은 가계와 기업에 대출을 내주고 남은 여유자금을 채권 등 유가증권에 투자해 리스크를 분산한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우리은행이 9조2093억원으로 17.6% 늘어나며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국민은행(14조2340억원·14.7%) ▲신한은행(10조4808억원·13.8%) ▲하나은행(14조3537억원·12.3%)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은행들이 외화 유가증권 투자를 확대한 배경엔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주요국들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정책금리 인상을 본격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제로(0) 수준에 머물던 금리를 5%대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이후 지난해 9월부터 이달까지 다섯 차례 연속 금리 동결 기조가 지속됐다. 이에 시장에서는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마무리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 은행들도 높은 이자율과 향후 매매 차익을 기대하고 채권 중심의 해외 투자를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새로 발행되는 채권 금리가 내려가면 기존에 보유한 채권값은 오르게 된다. 앞으로도 은행들의 이 같은 투자 행보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달 개최된 미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비둘기(통화 완화 선호)'적으로 해석되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연준은 점도표(dot plot)를 통해 올해 말 금리 전망 중간값을 4.625%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 전망과 같은 수준으로, 연내 정책금리가 0.25%포인트씩 세 차례 인하될 것이란 예상이다. 정원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월 FOMC에서 금리 자체는 예상대로 동결됐다"면서 "올해 금리 인하 폭이 어느 정도인지를 인지할 수 있게 한 회의였던 만큼 중요한 고비는 넘긴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연초 이후 엇갈리는 지표로 인해 올해 금리 인하 횟수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이번 회의를 통해) 3회 인하로 종결됐다"며 "이와 같은 의구심으로 형성된 불확실성은 당분간 사라진 것으로 해석된다"고 평가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몸에 정액 좀 닿았다고 바로…" 고통받는 여자들 '쇼크'까지 "女직원 엉덩이 만지고 당당한 40대男, 참교육 어떻게 할까요" [동행취재] '국민의힘 점퍼' 입고 호남향우회 찾자 박수… '마포갑' 조정훈 따라다녀봤더니 인도서 '집단 성폭행' 부부 유튜버 "후회 없어, 또 떠날 것" [인터뷰] '정권교체 길잡이' 함경우 "경기 광주 위한 여의도 대표선수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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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미국·유럽 등 주요국 내년 상반기 금리 인하할 것" "중국·일본은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내년 상반기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통화긴축 효과로 물가가 잡혀가는 가운데 경기가 둔화하는 상황을 고려한 행보를 보일 것이란 분석이다. 27일 한은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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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美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시장 우려 완화"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정책금리(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일부 완화됐다. 한국은행은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긴축 기조 유지 필요성을 일관되게 피력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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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달러 환율 10개월만에 최저…1220원 깨지나 2일 원·달러 환율이 10원 이상 급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b)가 정책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지만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다소 완화됐다는 평가를 내놓으면서 달러 약세 흐름이 강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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