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씨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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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후원금 받고 "181818원 보내라"고 sns에 글 적은 이유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씨가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로부터 후원 계좌에 '18원'이 입금되는 일에 대해 불편함을 표시하며, 이에 대한 반응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정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후원금 관련 글을 올리며, 자신을 미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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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나름 최선"…정유라 "난 변명도 못하고 다 취소됐어"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를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 정유라씨는 16일 조민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허가 취소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제 나름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다” 등의 발언을 한 기사를 페이스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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