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현장] 첸백시 소속사 INB100, SM과 전면전 재개…“수수료율 인하 불이행, 로열티 부당”(종합)엑소 첸백시(EXO-CBX)가 음반원 수수료율과 활동로열티 등의 세부합의 불이행을 이유로 1년만에 SM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는 엑소 첸백시(첸·백현·시우민) 개인소속사 INB100(아이엔비100) 주최 긴급 기 엑소 첸백시(EXO-CBX)가 음반원 수수료율과 활동로열티 등의 세부합의 불이행을 이유로 1년만에 SM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는 엑소 첸백시(첸·백현·시우민) 개인소속사 INB100(아이엔비100) 주최 긴급 기
엑소 3인, SM 공정위 제소…SM "정산사본 제공"그룹 엑소(EXO) 멤버 백현(변백현)·시우민(김민석)·첸(김종대)이 전속계약 갈등을 빚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SM)를 공정거래위원회에 거래상 지위 남용으로 제소했다. SM은 정산자료 사본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5일 엑소 백현·시우민·첸의 법률대리
SM 측 "백현·첸·시우민에 정산 사본 제공할 예정…엑소 활동 차질 없을 것"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한 그룹 엑소의 백현, 첸, 시우민의 이슈와 관련해 "엑소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SM은 5일 "백현, 첸, 시우민(이하 3인)이 정산자료 사본 제공
SM 계약서 문제 없나...동방신기 이어 엑소 '노예계약' 단체 소송 [리폿@VIEW][TV리포트=신은주 기자] 14년 전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노예계약' 문제가 재발했다. 2009년에 이어 올해에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전속계약이 문제다. 1일 그룹 엑소의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첸, 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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