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동경 뽀개는-동경 여행: 일정 짜기반응형 728x90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는 여행을 하려면 계획을 잘 잡아야 한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동선, 즉 움직이는 경로인데 이것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 된다. 시간이 많은 사람이야 어떻게 돌아다녀도 상관 없겠지만 시간이 많지 않은 우리 직장인들에게는 그림의 떡. 지금부터 아래 그림을 보면서 동선을 짜자. (이미지 출처: 미상) 지도에서 보듯이 우리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이름들, 즉 신주꾸, 하라주꾸, 시부야는 동경 서편에,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긴자는 동편에 위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앙부에 롯뽄기와 동경 타워가 있으며, 동남쪽에는 신도시 오다이바가 있다. 이런 동선을 고려했을 때 일정을 다음과 같이 짜면 최적일 듯하다. - 1일차: 아사쿠사-아키하바라-긴자-동경타워 - 2일차: 하라주쿠-신주쿠-시부야-롯뽄기 - 3일차: 오다이바-시오도메 물론 본인의 숙소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 다르게 결정될 수 있을 듯하나 비행기 시간 등을 고려했을 때 상기 일정이 가장 추천할 만하다. 상기 일정이 영 마음에 안 든다면 시부야-롯뽄기를 3일차에, 오다이바-시오도메를 2일차 후반부에 여행해도 무리는 없을 듯하나 2일차 이동 시간이 조금 길지 않을까 우려된다.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인 동경 뽀개기에 들어가 볼까 한다. ▶ 동경 여행기 보러 가기
주호민, AI에 "탈모 정복 가능하냐" 질문...결국 좌절[TV리포트=노민택 기자] 웹툰 작가 주호민이 AI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5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AI에게 질문을 하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날 주호민은 AI에게 “주호민 알아?”라고 질문했다. AI는 “주호민은 한국의 프로 축구 선수로 현재 일본 V리그 팀 이노프레즈에서 활동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AI는 이어 “그는 전반적으로 강한 전략적 이해력과 공격적인 경기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주호민은 “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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