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김수미, 커리어 전부 날아갈 위기…정말 큰일났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김수미와 그의 아들이 자신의 이름을 딴 상표를 마음대로 거래했다는 혐의로 식품회사에 고소를 당했다. 22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주)나팔꽃F&B는 김수미와 아들 정명호 씨를 지난 1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특정경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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