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씨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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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안 건드렸는데 혼자 고꾸라져"...비닐하우스 실족사 미스테리(궁금한이야기) [TV리포트=김유진 기자] 어느날 산골 마을에서 실족사로 세상을 떠난 한 남자의 이야기가 관심을 끌었따. 15일 방영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전라북도 진안군 한 산골 마을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외상성 뇌출혈로 세상을 떠난 윤정만(가명)씨의 이야기가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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