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아내와 이혼한 정대세, ‘친권 포기각서’ 쓰며 오열축구선수 출신 정대세가 친권·양육권 포기각서를 쓰며 오열했다.지난 21일 방송된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정대세가 눈물을 흘렸다. 정대세는 지난 2013년 승무원 출신 아내 명서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사이사이 골목길마다 맛과 감성이 살아 있는 문래 맛집 BEST5
여름에도, 겨울에도 언제 먹어도 잘 어울리는 국수 맛집 BEST5
매일 같은 구성으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백반 맛집 BEST5
한국의 ‘쌈’ 문화와도 비슷한 멕시코 음식, 타코 맛집 BEST5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아들이 우유 훔쳐먹은 이유…촘촘한 설계의 힘
소리 잃은 소리꾼, ‘정년이’ 몰입하게 만든 김태리의 쉰 목소리
박스오피스 정상 탈환한 ‘베놈: 라스트 댄스’
[오늘 뭘 볼까] 치열한 연예계의 속내..시리즈 ‘스포트라이트는 나의 것’
추천 뉴스
1
[PGS 6] LUNA, GF 12매치 승리…韓 중하위권으로 2일차 마무리
차·테크
2
'비닐신' 분노의 해트트릭→비니시우스 3골+벨링엄 시즌 첫 득점! 레알 마드리드, 오사수나 4-0 대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