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4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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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지났고 피안타율 2할대, 하지만 20승 MVP에게 이승엽은 최고 타자였다 “‘라이언킹’ 이승엽은 한국 최고 타자였다.” KBO리그 MVP 출신 조쉬 린드블럼(36)이 여전히 이승엽의 아우라를 잊지 못하고 있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일(한국시간) 실시간 질의응답에 나선 린드블럼과 팬들의 대화 내용을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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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체 발탁' 최지훈 "내일부터라도 실전 감각 키우겠다"(종합) 이강철 감독, 최지만 합류 불발되자 공·수·주 갖춘 외야수 최지훈 대체 발탁 WBC 대표팀 대체 선수로 선발된 SSG 외야수 최지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KBO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로 성장하고도 골든글러브 시상식과 2023 월드베이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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