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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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 견디기 힘들다” 김하늘 부친, '장원영 조문' 논란에 간절히 호소 김하늘 양 유족이 언론의 논란을 중단해 달라며, 장원영 방문은 강요가 아닌 부탁이라고 설명했다. 김 양은 40대 교사에게 살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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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출연 정신과 교수 일침 “죄는 죄인에게 있지, 우울증은 죄가 없다” 김하늘 양 사건과 관련해 정신의학 교수는 "우울증은 죄가 없다"며 언론 보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고, 정신 건강 치료율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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