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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최고 사형죄” 표현까지 써가며 조선·중앙·동아일보도 일제히 경악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모의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그의 수첩에서 북한 공격 유도 계획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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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회동' 노상원, 오전 검찰에 구속 송치되는 모습 (사진 4장)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비상계엄 사전 모의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수첩에는 정치인 신병 처리 방안과 '사살' 언급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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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될 것 같다” 무당 예언에 '남자 보살' 노상원이 한 말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군산의 점집에 수십 차례 방문하며 정치적 질문을 했고, 관련 수첩에서 계엄 관련 내용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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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집 차린 노상원 전 사령관 “윤 대통령 올해 운 트여… 놓치면 안 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비상계엄 기획에 관여하며 역술인으로 활동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그는 윤 대통령 운세를 근거로 조언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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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활동해 온 노상원 점집 앞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던 '이것들' (사진 5장)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운영한 점집이 계엄 기획과 관련해 주목받고 있다. 경찰에 구속된 그는 무속인으로 활동하며 롯데리아에서 회동을 가진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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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끼가 있다” '롯데리아 회동' 노상원, 집서 점집 운영하고 있었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비상계엄 기획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역술인과 동업하며 점집 운영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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