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후 차량 훔친 40대.. 그 정체 밝혀지자 네티즌 모두가 ‘깜짝’지난 23일 오후 10시 20분쯤 A 씨는 집 근처 길가에 차를 주차했지만 5분 뒤 차량이 사라져 도난 신고를 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CCTV를 확인해 본 결과 40대 남성 B 씨가 A 씨의 차량을 자신의 차량인 듯 차를 몰고 떠난 것이었다.
한국 지하철서 3450만원 든 일본 배우 돈가방 슬쩍한 남성의 충격적인 정체한국을 찾은 일본 배우가 지하철에서 돈가방을 분실했고, 경찰이 전과 11범인 남성을 검거하여 현금을 회수했다. 일본 배우는 한국 경찰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양심 다 죽었죠’.. 일부 무개념 덕에 전기차 차주들, 온갖 욕먹는 근황전기 도둑을 의미하는 도전은 공용 전원에 완속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 차량을 무단 충전하는 행위다. 특히 아파트 단지에서 도전이 목격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에 정상적으로 충전하는 전기차 소유주와 입주민 사이에 갈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태블릿PC 훔쳐가고, 전선 자르고…이삿짐 노린 '2인조 할머니' 절도단건물 앞에 잠시 내놓은 남의 이삿짐을 뒤져 태블릿PC 등의 물건을 훔쳐 간 2인조 할머니 절도단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이삿짐 속 전자기기들의 전선을 자르기도 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사 도중 할머니들로부터 이삿짐을 도난당했다
[여행 팩트체크] “분명 내 건데”... 옆 펜션 앞 신발 그냥 가져와 신었다간A씨는 해외여행 가서 현지 브랜드 슬리퍼를 사왔다. 친구들과 펜션에 놀러가게 돼 새 신발을 신고 갔다. 펜션에서 놀다 보니 신발이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옆 호실 현관 앞에 그 신발이 있는 게 아닌가. 직접 물어보기도 불편하고 국내에 그 신발이 많이 있을 리도 없으니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