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 돌진...기존과 달라" '레전드 오브 이미르’ 디렉터가 알려주는 전투위메이드가 12일, 레전드 오브 이미르’ 전투 시스템을 공개했다.석훈 PD와 김성희 디렉터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이 거친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빠른 속도감 대신 육중한 타격감과 전투 과정에 비중을 두고 시스템을 설계했다.MMORPG의 전투가 너무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아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고민한 결과다. 북유럽이라는 분위기의 특성상 거친 표현을 할 필요가 있었고 이를 위해 너무 빠른 전투 보다는 묵직함을 전달키로 했다. 이를 위해 몰이 사냥 등을 강조하며 전투 시스템을 설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적당한 수준의 밸런스를 찾기 위
“비정상적인 MMO 과금모델 정상으로”…스마게 ‘로드나인’의 포부“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는 함께 하는 재미가 분명한 장르다. 이 과정에서 요구되는 과금 레벨이 높아졌고 이것만 덜어내도 게임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확률형 아이템으로 인한 이용자 스트레스를 완화하겠다.”스마일게이트의 신작 MMORPG ‘로드나인’ 개발사인 엔엑스쓰리게임즈 김효재 PD는 지난달 31일 분당 퍼스트타워에서 진행된 미디어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김 PD는 “최근 MMORPG 시장은 확률형 아이템과 과도한 투자 요구, 동일한 게임성을 가진 게임의 범람으로 이용자 신뢰를 많이 잃었다”며 “로드나…
[리뷰] 더 강해진 액션으로 돌아온 우는 소녀들…크라이마키나’약 5년전에 출시됐던 ‘크라이스타’는 매력적인 우는 미소녀를 등장시키면서 화제를 불러온 게임이다.그리고 이번에 출시된 ‘크라이마키나’는 ‘크라이스타’의 후속작은 아니지만 우는 미소녀를 등장시키고 유사한 세계관을 통해 속편이 아닌 계보작으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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