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배우와 연이어 두 작품하는 ‘용엄마’ 보디가드한국 배우들과 남다른 인연이 이어오고 있는 영국 출신 할리우드 배우 에드 스크레인 '버닝', '콜' 등의 작품으로 강렬한 인상을 전한 한국 배우 전종서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모나리자와 블러드문'에서 전종서가 연기한 모나에게 첫 눈에 반하는 로맨티스트
넷플릭스 비영어권 영화 부문 1위… 바로 '이 작품'입니다이충현 감독의 신작 ‘발레리나’가 넷플릭스 비영어권 영화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영화 ‘발레리나’ 포스터 사진이다. / 연합뉴스-넷플릭스 제공 지난 1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발레리나’는 지난 9∼15일 일주일간 1천470만 시청수(view)를 기록, 비영어권 영화 부문 차트 정상에 올랐다. 시청수는 작품 시청 시간을 총 러닝타임으로 나눠서 산출한 값이다. 이 영화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당한 친구의 […]
전종서, ‘연인♥’ 이충현 감독에 대한 믿음 드러냈다 [28th BIFF]배우 전종서가 연인이자 ‘발레리나’를 함께 작업한 이충현 감독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발레리나’ 오픈토크가 6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충현 감독과 배우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 그레이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전종서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발레리나’ 오픈토크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