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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20대 북한군 2명 생포… “훈련인 줄 알았는데 와보니 전쟁터”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2명이 각각 20세, 26세의 젊은 병사로 파악됐다. 이들은 훈련을 위해 파견됐다고 알고 영문도 모른 채 전쟁에 투입됐다고 진술했다. 12일(현지 시각) 영국 BBC·미국 CNN 등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2명이 각각 20세, 26세의 젊은 병사로 파악됐다. 이들은 훈련을 위해 파견됐다고 알고 영문도 모른 채 전쟁에 투입됐다고 진술했다. 12일(현지 시각) 영국 BBC·미국 CNN 등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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