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7살 아들이 전신마취 수술 후 옆에 있었으면 하는 사람으로 엄마 율희, 아빠도 아닌 다른 이를 꼽았고, 맘이 아리다(슈돌)엄마도, 아빠도 아닌 할머니였다.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 최민환의 7세 아들 재율이가 의젓하게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이날 최민환은 "재율이가 원래도 코골이가 있는 편인데 최근 더 심해졌다"며 "잠을 잘 자지 못하고 항상 잘 때 입으로 숨을 쉰다"고 말했다. 검사를 해보고자 최민환은 재율이와 함께 병원을 방문했는데.재율이는 코안에 카메라를 넣는 내시경 검사를 소리 한 번 지르지 않고 마쳤다. 어른들도 참기 힘들어하는 검사를 쉽게 해내는 재율이의 모습에 패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행히 축농
'개콘 세바스찬' 임혁필이 양악수술할 때 손발톱 바짝 깎은 이유: 너무 충격이라 5초간 얼음(!)이 되고 말았다(비보티비)KBS '개그콘서트'에서 세바스찬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었던 임혁필이 양악수술에 대해 들려주었다. 서양화 전공이었던 임혁필은 현재 개그가 아닌 다양한 미술 분야에서 화가로 활동 중인데, 5일 유튜브 '비보티비'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임혁필이 양악수술을 받은 시기는 2010년이다. 양악수술이란 위턱과 아래턱을 함께 수술하여 턱뼈나 치아의 불규칙성을 교정하는 수술로, 임혁필은 부정교합이 너무 심해 군 면제까지 받았을 정도였다고. 그는 "입 주변의 상하좌우를 깎다 보니 6시간 동안 전신마취를 한다"라며 "양악수술을 할 때는 손
이필모 아내, 5세 아들 전신마취 수술에 눈물 왈칵 “증상 얘기하다 보니…”(‘슈돌’)[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첫 아들 담호 군의 수술을 앞두고 눈물을 흘렸다. 19일 KBS 2TV ‘슈돌’에선 이필모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아들 담호 군과 병원을 찾았다. 담호 군은 수면 무호흡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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