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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 계약 Archives - 뉴스벨

#전속-계약 (32 Posts)

  • 프로농구 스타 형제 허웅·허훈, KPA와 전속 계약 아시아투데이 김민주 기자 = 국내 프로농구 스타 형제 허웅(KCC)과 허훈(kt)이 스포츠 전문 키플레이어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었다. 1일 키플레이어에이전시(KPA)는 허웅, 허훈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KPA 측은 "변호사와 공인 에이전트가 선수 계약을 전반적으로 책임지고 엔터테인먼트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이미지 브랜딩부터 마케팅까지 차별화된 매니지먼트를 제공할 것"이라며 "비시즌, 경기장 안팎을 가리지 않는 적극적인 매니지먼트로 두 선수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 "두 형제는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할 것"이라며 "기존의 적극적인 방송 활동에 더해 광고, 유튜브, 소셜 미디어 활동 등으로 스포테이너로서의 매력을 보여주고 패션과 뷰티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허웅과 허훈은 '농구 대통령'으로 불리는 허재 전 감독의 아들이다. 허웅은 프로농구 2023-24시즌 챔피언전에서 MVP를 수상했으며 허훈은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최다 득점(..
  • 워프코퍼레이션, 1호 격투기 선수 유주상 영입 스포츠 전문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워프코퍼레이션이 격투기 종목의 유주상 선수를 영입하며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워프코퍼레이션은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SNS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선수·인플루언서와 계약하며 글로벌 마케팅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다수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영입한 이후 IP 종합 매니지먼트를 통한 전속계약 형태의 국내 IP 영입에 힘쓰고 있다.이 일환으로 격투기 종목의 유주상 선수를 영입하며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페더급 MMA 선수인 유주상은 프로 복싱 선수 출신으로, 복싱 기술과…
  • 배우 혜리,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 송강호·고소영 한솥밥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송강호·고소영 등이 몸담은 써브라임에 새 둥지를 틀었다.24일 써브라임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혜리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혜리는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반짝반짝' '기대해' '달링' '여자 대통령'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tvN '응답하라 1988'로 입지를 다졌다. 현재 영화 '빅토리'와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써브라임은 24일 "배우 혜리와 함께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기쁘게 전한다"라며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혜리 배우가 더욱 빛나는 존재감을 펼
  • 비오 측 "20억 받아간 산이, '생떼 수준' 폭로전에 황당" [공식]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비오 소속사 빅플래닛엔터테인먼트가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 산이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4일 빅플래닛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가수 비오(BE'O)의 전소속사인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의 산이 대표가 미정산금에 대한 언급은 회피하면서, 비오와 MC몽에 대한 인신공격성 저격을 이어가고 있어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산이 대표는 비오와 전속 계약을 해지하면서 MC몽이 이끄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로부터 비오와 관련된 저작인접권을 양도하는 대가로 20억9천만원을 일시금으로 받아 갔다. 산이 대표는 비오에 관한 저작인접권을 양도하는 대가로 막대한 이득을 얻었음에도 정작 비오와의 전속계약상 수익 분배 의무 이행을 차일피일 미뤘다"고 강조했다. 또한 "빅플래닛메이드를 이끌고 있는 MC몽은 비오가 본인이 만든 음원의 재산권을 빼앗길까봐 20억9천만원 주고 음원재산권을 모두 사와서 비오가 정산을 받으며 본인의 음원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해 주었을 뿐"이라며 "산이 대표는 이같은 사실은 숨긴 채, 비오와 후배를 생각한 MC몽에 대한 감정적인 대응으로 '흠집 내기'로 일관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빅플래닛메이드에 따르면 2022년 2월 당사와 전속 계약한 비오는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 시절 수입액에서 비용을 공제한 뒤 남은 금액에서 수익을 배분하기로 계약 했으나,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는 전체 매출액을 일정 비율로 나눈 뒤 비오에게 지급될 몫에서 전체 비용을 모두 뺀 금액만 지급하였음을 알게 됐다. 이에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위법적인 배분을 시정하고 올바른 정산금을 지급하라고 내용증명 등을 통해 촉구했으나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이 응하지 않아 결국 법적 다툼을 하게 된 상태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오는 6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첫 변론기일을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산이 대표가 떳떳하다면 법정에서 당당히 다투면 될 것을 왜 이리 진흙탕으로 끌고 가려는지 MC몽과 비오는 물론 당사는 '생떼 수준'의 폭로전에 황당해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끝으로 "소속 아티스트가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가 비오에게 지급해야할 미정산금을 대신해서 지급하는 등 소속 아티스트를 적극 지원해온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향후에도 소속 연예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충실히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린다"고 약속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비오 측 “산이, 내 미정산금 회피…MC몽에 20억 받아” [공식입장]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정산금 문제로 산이와 갈등 중인 비오 측이 법적 공방을 선포, 입장을 전했다. 14일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가수 비오(BE'O)의 전소속사인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의 산이 대표가 미정산금에 대한 언급은 회피하면서, 비오와 MC몽에 대한 인신공격성 저격을 이어가고 있어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밝힌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특히 산이 대표는 비오와 전속 계약을 해지하면서 MC몽이 이끄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로부터 비오와 관련된 저작인접권을 양도하는 대가로 20억9천만원을 일시금으로 받아갔다"며 "산이 대표는 비오에 관한 저작인접권을 양도하는 대가로 막대한 이득을 얻었음에도 정작 비오와의 전속계약상 수익 분배 의무 이행을 차일피일 미뤘다"고 주장했다. 이어 "20억9천만 원을 챙기고는 이제 와서 폭로전으로 미정산금에 대한 법적 이슈를 덮으려는 상식 이하 행동을 보이는 것에 대해 당사는 단호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빅플래닛메이드를 이끌고 있는 MC몽은 비오가 본인이 만든 음원의 재산권을 빼앗길까봐 20억9천만 원 주고 음원재산권을 모두 사와서 비오가 정산을 받으며 본인의 음원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해줬을 뿐"이라 전했다. 소속사는 "앞서 밝힌 바, 2022년 2월 당사와 전속 계약한 비오는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 시절 수입액에서 비용을 공제한 뒤 남은 금액에서 수익을 배분하기로 계약했으나,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는 전체 매출액을 일정 비율로 나눈 뒤 비오에게 지급될 몫에서 전체 비용을 모두 뺀 금액만 지급했음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내처 "이번 사건과 관련해 오는 6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첫 변론기일을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산이 대표가 떳떳하다면 법정에서 당당히 다투면 될 것을 왜 이리 진흙탕으로 끌고 가려는지 MC몽과 비오는 물론 당사는 '생떼 수준'의 폭로전에 황당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오의 미정산금을 두고 법정 분쟁에 돌입한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와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6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첫 변론기일을 앞뒀다. 같은 날 산이는 빅플래닛메이드 수장 MC몽과 아티스트 비오를 공개 저격하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빅플래닛메이드 측의 공식입장 전문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서 알려드립니다. 가수 비오(BE'O)의 전소속사인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의 산이 대표가 미정산금에 대한 언급은 회피하면서, 비오와 MC몽에 대한 인신공격성 저격을 이어가고 있어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밝힙니다. 특히 산이 대표는 비오와 전속 계약을 해지하면서 MC몽이 이끄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로부터 비오와 관련된 저작인접권을 양도하는 대가로 20억9천만 원을 일시금으로 받아 갔습니다. 산이 대표는 비오에 관한 저작인접권을 양도하는 대가로 막대한 이득을 얻었음에도 정작 비오와의 전속계약상 수익 분배 의무 이행을 차일피일 미루었습니다. 20억9천만 원을 챙기고는 이제와서 폭로전으로 미정산금에 대한 법적 이슈를 덮으려는 상식 이하 행동을 보이는 것에 대해 당사는 단호하게 대처할 방침입니다. 빅플래닛메이드를 이끌고 있는 MC몽은 비오가 본인이 만든 음원의 재산권을 빼앗길까봐 20억9천만원 주고 음원재산권을 모두 사와서 비오가 정산을 받으며 본인의 음원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해 주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산이 대표는 이같은 사실은 숨긴 채, 비오와 후배를 생각한 MC몽에 대한 감정적인 대응으로 '흠집 내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앞서 밝힌 바, 2022년 2월 당사와 전속 계약한 비오는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 시절 수입액에서 비용을 공제한 뒤 남은 금액에서 수익을 배분하기로 계약 했으나,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는 전체 매출액을 일정 비율로 나눈 뒤 비오에게 지급될 몫에서 전체 비용을 모두 뺀 금액만 지급하였음을 알게 됐습니다. 이에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위법적인 배분을 시정하고 올바른 정산금을 지급하라고 내용증명 등을 통해 촉구했으나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이 응하지 않아 결국 법적 다툼을 하게 된 상태입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오는 6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첫 변론기일을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산이 대표가 떳떳하다면 법정에서 당당히 다투면 될 것을 왜 이리 진흙탕으로 끌고 가려는지 MC몽과 비오는 물론 당사는 '생떼 수준'의 폭로전에 황당해하고 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가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가 비오에게 지급해야할 미정산금을 대신해서 지급하는 등 소속 아티스트를 적극 지원해온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향후에도 소속 연예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충실히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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