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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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클로저' 마침내 복귀 임박, '1점 차 승률 꼴찌' KIA에 천군만마 1점 차 박빙 승부가 계속되면서 KIA 타이거즈 필승조의 등판도 잦아지고 있다. 그 가운데 통산 73세이브 마무리 정해영(22)이 1군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최근 김종국 KIA 감독이 공인한 필승조는 임기영(30)과 최지민(20)이다. 이외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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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만루 KKK'에도 만족 못해... KIA 전상현 "적은 투구수로 이닝 끝내고 싶다" [★인터뷰] KIA 타이거즈 우완 불펜 전상현(27)은 위기의 순간 팀이 가장 믿는 불펜 투수 중 하나다. 야구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올 시즌 전상현의 평균 레버리지 수치는 1.59로 좌완 이준영(31·1.62) 다음으로 우완 중에서는 가장 높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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