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상담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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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기청, 비즈니스지원단 팁스타운서 중기 대상 전문가 상담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3일 비즈니스지원단을 서울 역삼동에 있는 팁스타운 S5에서 중소기업을 상대로 전문가 상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지원단은 중소기업의 각종 경영 애로를 창업·벤처, 인사·노무, 세무·회계, 금융, 법률, 마케팅, 생산관리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무료로 전문 상담해주는 제도로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5개 사무소에서 각각 운영하고 있다. 서울지방중기청이 운영하는 비즈니스지원단은 정부과천청사에서 3명의 상담 위원이 상주해 근무하고 2명의 상담 전문위원이 매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로 이동해 상담했으나 6월부터 2명의 이동상담 전문위원을 중소기업이 밀집한 강남구로 이동해 근무를 시작했다. 강남구는 서울 163만 개 중소기업 가운데 16만 개(9.6%)가 위치해 서울 기초자치단체 중 중소기업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특히 팁스타운, 마루180 등에 입주한 창업기업 등이 사업 운영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곧바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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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영애로 고민 상담 전문가들이 해결해줘요'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애로를 상담해주고 해결해주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전문가들과 함께 '소상공인 경영고민 현장 클리닉'을 개최했다. 중소기업주간 행사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노란우산공제 가입 소기업·소상공인 자영업자 약 300명이 참석해 '사장님들이 꼭 알아야 하는 법률 분쟁 솔루션' 강연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하면서 자주 겪게 되는 어려움과 상가임대차 계약, 미수채권, 노무관리 등 사례별로 살펴보며 알기 쉽게 해결책을 제시했다. 특히 현장 클리닉이라는 주제에 맞게 노란우산공제 경영지원단의 전문가들인 현직 변호사·세무사·회계사·노무사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소상공인들의 각 분야별 고민을 일대일 상담으로 해결해줬다. 한편 노란우산공제는 가입대상인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활동과 관련한 전문분야 현장애로 해결을 위해 2016년부터 노란우산 경영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법률, 노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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